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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공개 원내 교육 영상 링크가 외부로 퍼졌을 때의 대응

원내 교육용으로 일부 공개한 병원 영상의 링크가 외부로 퍼졌을 때 일부 공개의 한계를 알고, 내용 판정에 따라 비공개 전환과 비공개 공유로 볼 사람을 정하며 공유 기록과 배포 방식을 바로잡는 방법을 유튜브 공개 범위 안내를 근거로 정리합니다.

목차

일부 공개는 링크만 있으면 누구나 보는 상태

핵심 답

원내 교육용으로 일부 공개한 영상의 링크가 병원 밖으로 퍼졌다면, 먼저 알아 둘 것은 그것이 일부 공개가 정해진 대로 동작한 결과라는 점입니다. 유튜브는 일부 공개 동영상을 링크가 있으면 누구나 보고 공유할 수 있고, 공유받는 사람은 Google 계정 없이도 볼 수 있으며, 링크가 있는 사용자는 누구나 또 공유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일부 공개는 영상을 채널과 검색에서 감출 뿐, 볼 수 있는 사람을 직원으로 한정하지는 않습니다. 링크를 받은 사람이 직원이 아니어도, Google 계정이 없어도 영상이 열리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대응은 링크가 어디까지 퍼졌는지를 쫓는 것보다, 영상의 공개 상태와 배포 방식을 새로 정하는 쪽에 무게를 싣습니다. 먼저 영상의 내용이 병원 밖 사람이 보아도 되는 내용인지를 판정합니다. 환자를 알아볼 수 있는 정보나 내부 운영 정보가 들어 있다면 공개 상태를 비공개로 바꿔, 링크를 가진 외부 사람도 볼 수 없게 합니다. 바깥에 알려져도 괜찮은 교육 내용이라면 일부 공개를 유지하거나 공개 전환까지 함께 따집니다.

그리고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배포 방식을 새로 정합니다. 정해진 직원만 보아야 하는 교육 영상은 처음부터 비공개로 올려 볼 사람의 이메일 주소로 공유하고, 누구에게 어떤 영상을 공유했는지를 공유 기록에 남깁니다.

영상 내용별 판정과 대응

원내 교육 영상의 링크가 밖으로 퍼졌을 때, 영상 내용에 따른 판정과 공개 상태의 대응은 아래와 같습니다.

영상 내용판정공개 상태의 대응
환자를 알아볼 수 있는 정보가 들어 있음밖에 보여서는 안 됨곧바로 비공개로 바꾸고, 그 부분을 뺀 편집본을 따로 만듦
내부 운영 정보가 들어 있음밖에 보여서는 안 됨비공개로 바꾸고, 내부 정보를 뺀 편집본이 필요한지 판정
바깥에 알려져도 괜찮은 일반 교육밖에 보여도 됨일부 공개를 유지하거나 공개 전환을 따짐
외부 사람이 공개 재생목록에 넣은 것이 보임검색에 드러날 수 있음내용과 관계없이 비공개로 바꾸고 내용을 판정

첫째 줄과 둘째 줄은 영상 자체가 병원 밖에 보여서는 안 되는 경우입니다. 링크가 이미 퍼졌으므로 링크를 거두는 방법은 없고, 공개 상태를 비공개로 바꿔 그 링크로는 영상이 보이지 않게 합니다. 교육에 그 영상이 계속 필요하다면 문제 부분을 뺀 편집본을 만들어 비공개로 올립니다.

셋째 줄은 링크가 퍼졌어도 내용에는 문제가 없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일부 공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도 선택지이며, 오히려 병원의 공개 채널에 걸어도 좋은 내용이라면 공개 전환까지 함께 판정합니다.

넷째 줄은 일부 공개라도 누군가 공개 재생목록에 넣으면 검색 결과에 드러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의 세 줄과 성격이 다릅니다. 이런 경우에는 내용 판정을 마치기 전에 먼저 비공개로 전환합니다.

공개 상태 읽기에서 공유 기록 정비까지

일부 공개 영상의 링크가 밖으로 퍼졌을 때는 아래 차례로 대응합니다.

  1.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그 영상의 지금 공개 상태와, 그 영상이 채널 섹션에 들어 있는지를 읽습니다.
  2. 공유 기록에서 그 링크를 누구에게 언제 보냈는지 찾습니다.
  3. 영상 내용을 위 표의 네 줄에 비추어 판정합니다.
  4. 판정에 따라 공개 상태를 바꾸고, 계속 볼 직원이 있다면 비공개 공유로 그 직원의 이메일 주소를 넣습니다.
  5. 공유 기록에 공개 상태를 바꾼 날과 새 공유 대상을 쓰고, 앞으로 같은 종류의 교육 영상은 처음부터 비공개로 올리도록 배포 방식을 정합니다.

첫째 단계에서 공개 상태를 먼저 읽는 까닭은, 영상이 일부 공개가 아니라 이미 공개 상태로 잘못 올라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 상태라면 링크가 퍼진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누구나 찾을 수 있었던 것이므로 대응의 범위가 달라집니다.

둘째 단계의 공유 기록은 어느 경로로 링크가 밖에 나갔을지 짐작하는 데 씁니다. 퇴직한 직원이 받은 링크나, 외부 강사에게 보낸 링크처럼 병원 밖 사람이 받은 적이 있는지를 찾습니다. 그동안 공유 기록을 남기지 않았다면, 이번에 찾아낸 공유 대상부터 기록에 적어 다섯째 단계의 기록으로 이어 갑니다.

셋째 단계의 판정은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더 재생하며 합니다. 교육 영상은 환자 사례나 화면에 비친 진료 기록, 내부 연락처 같은 정보가 들어갈 수 있는 형식이므로, 말뿐 아니라 화면까지 판정합니다.

넷째 단계에서 비공개로 바꾸면 그 링크로는 영상을 볼 수 없게 되므로, 교육에 계속 필요한 직원에게는 비공개 공유로 볼 권한을 따로 줍니다. 공유는 직원 한 사람마다 이메일 주소로 합니다.

다섯째 단계의 배포 방식은 이 일의 재발을 막는 단계입니다. 단체 대화방에 링크를 올리는 대신 비공개 공유로 볼 사람을 정하면, 링크가 밖으로 전달되더라도 정해진 사람이 아니면 볼 수 없습니다.

공개 범위 설정과 교체에 관한 유튜브 안내

일부 공개와 비공개의 차이, 그리고 영상을 새로 올릴 때의 주소에 관해 유튜브 고객센터가 적어 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유튜브 안내적힌 내용대응에서의 쓰임
동영상 공개 범위 설정 변경의 일부 공개링크가 있으면 누구나 보고 공유할 수 있고, 공유받는 사람은 Google 계정 없이도 볼 수 있으며, 링크가 있는 사용자는 누구나 이 동영상을 또 공유할 수 있고, 누군가 공개 재생목록에 추가하지 않는 한 검색 결과에 표시되지 않음일부 공개가 막지 못하는 범위를 앎
같은 안내의 비공개나와 내가 선택한 사용자만 볼 수 있고,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 공유하며, 댓글을 남길 수 없고, 검색 결과에도 표시되지 않음직원만 보아야 하는 교육 영상의 공개 상태
같은 안내의 기능표URL 공유와 채널 섹션 추가는 비공개에서 불가능하고 일부 공개와 공개에서 가능하며, 댓글 작성도 비공개에서만 불가능함공개 상태별 차이를 한눈에 판정
동영상 교체 또는 삭제동영상은 교체할 수 없고 새로 올리면 새 URL이 부여되며, 삭제는 영구적임편집본은 새 주소로 올리고, 원본 삭제는 서두르지 않음

첫째 줄은 이 글의 출발점입니다. 링크를 받은 사람이 계정 없이도 보고 또 공유할 수 있으므로, 일부 공개 링크가 밖으로 퍼지는 것을 공개 상태만으로 막을 수는 없습니다.

둘째 줄과 셋째 줄은 비공개가 무엇을 바꾸는지를 보여 줍니다. 비공개에서는 URL 공유가 되지 않고 선택한 사용자만 볼 수 있으므로, 이미 퍼진 링크도 그 사용자가 아니면 영상을 볼 수 없게 됩니다.

셋째 줄의 기능표에는 일부 공개 영상을 채널 섹션에 추가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원내 교육 영상을 채널 섹션에 넣어 둔 적이 있다면, 링크가 퍼진 경로가 대화방만이 아닐 수 있습니다. 첫째 단계에서 채널 섹션까지 읽는 까닭이 이것입니다. 또 일부 공개 영상에는 댓글을 달 수 있으므로, 밖에서 온 시청자가 댓글을 남겼다면 그 댓글이 외부 유출을 알려 주는 단서가 되기도 합니다.

넷째 줄은 편집본과 원본을 다룰 때의 기준입니다. 문제 부분을 뺀 편집본은 새로 올리는 영상이므로 새 주소를 갖고, 원본은 비공개 상태로 유지한 채 교육 자료로서의 쓸모를 판정한 뒤에 삭제 여부를 정합니다. 삭제는 되돌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곧바로 삭제하기와 같은 링크를 또 돌리기

첫째는 링크가 퍼졌다는 말을 듣자마자 영상을 삭제하는 것입니다. 삭제는 영구적이어서 교육 자료가 함께 사라지고, 무엇이 문제였는지를 판정할 원본도 남지 않습니다. 먼저 비공개로 바꾸면 외부 시청은 막히고 원본은 남으므로, 판정은 그 뒤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둘째는 영상을 비공개로 바꾸지 않은 채 같은 일부 공개 링크를 단체 대화방에 또 올리는 것입니다. 일부 공개 링크는 받은 사람이 또 공유할 수 있으므로, 같은 경로로 같은 일이 되풀이될 수 있습니다.

셋째는 편집본을 새로 올린 뒤에도 교육 안내 문서에 옛 링크를 그대로 두는 것입니다. 유튜브는 동영상을 교체할 수 없고 새로 올린 동영상마다 새 URL을 부여하므로, 안내 문서의 옛 링크는 계속 원본으로 이어집니다. 원본을 비공개로 전환했다면 직원은 옛 링크로 영상을 열지 못하고, 원본이 아직 일부 공개라면 문제 부분이 든 영상이 계속 돌게 됩니다. 편집본을 올린 날에는 안내 문서의 링크도 새 주소로 고칩니다.

일부 공개 링크 유출 대응에 관한 질문

일부 공개 영상의 조회수로 링크가 얼마나 퍼졌는지 알 수 있나요?

이 글의 근거가 된 공개 범위 안내에는 일부 공개 영상의 시청자를 구분해 보여 주는 방법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퍼진 범위를 짐작하기보다 공개 상태와 배포 방식을 바로잡는 쪽에 무게를 싣습니다.

비공개로 바꾸면 이미 영상을 본 외부 사람에게 남는 것은 없나요?

비공개로 바꾸면 그 뒤로는 선택한 사용자가 아니면 볼 수 없습니다. 다만 이미 본 사람이 화면을 따로 저장했을 가능성까지 공개 상태로 되돌릴 수는 없으므로, 환자 정보가 들어 있었다면 공개 상태를 바꾸는 일과 별개로 의원이 정한 개인정보 처리 절차를 따릅니다.

외부 강사에게 교육 영상을 보여 줘야 한다면 어떻게 하나요?

비공개 공유로 그 강사의 이메일 주소를 넣어 볼 권한을 줍니다. 링크만 건네는 일부 공개와 달리, 강사가 그 링크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도 이메일로 정한 사람이 아니면 영상이 열리지 않습니다. 공유 기록에는 강사의 이름과 공유한 날을 씁니다.

원내 교육 영상을 유튜브가 아닌 곳에 두는 편이 나은가요?

유튜브를 쓴다면 비공개 공유가 볼 사람을 정하는 방법이며, 다른 저장 방식을 쓸지는 의원의 내부 체계에 맞춰 따로 정합니다.

공유 기록에는 무엇을 쓰나요?

영상 제목, 공개 상태, 공유한 사람, 공유받은 사람, 공유한 날을 씁니다. 공개 상태를 바꾸거나 공유 대상을 더할 때마다 같은 줄에 날짜를 더합니다.

감추기가 아니라 볼 사람 정하기

일부 공개는 영상을 감출 뿐 볼 사람을 정하지 않습니다. 원내 교육 영상의 링크가 밖으로 퍼졌다면 공개 상태를 읽고, 공유 기록을 찾고, 내용을 판정해 필요한 영상은 비공개로 바꾸고, 계속 볼 직원에게는 비공개 공유로 권한을 주고, 앞으로의 교육 영상은 처음부터 비공개로 올리면,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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