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수준, 공개 범위, 추천 맥락으로 정하는 채널
의료진 교육용 영상과 환자 안내 영상은 같은 채널에 올릴 수 있지만, 같은 채널에 공개로 올려도 되는지는 대상의 지식 수준, 공개 범위, 후속 추천 맥락의 세 가지를 비교해 정합니다. 공개로 올릴 영상이 아니라면 같은 채널 안에서 공개 상태를 일부 공개나 비공개로 정하고, 공개로 올릴 영상이 환자 안내 영상과 지식 수준과 추천 맥락까지 맞으면 같은 채널에 공개로 올리며, 공개로 올려야 하는데 지식 수준이나 추천 맥락이 어긋나면 채널을 나눕니다. 병원영상마케팅에서 이 판단은 채널 하나를 관리하는 편리함과, 환자가 자기에게 맞지 않는 영상을 만나는 일 사이의 득실을 따지는 일입니다.
이 비교가 필요한 까닭은 YouTube의 공개 상태가 영상이 보일 곳을 정하기 때문입니다. YouTube는 공개 동영상이 채널에 게시되고 검색 결과와 관련 동영상 목록에 표시될 수 있으며, 일부 공개 동영상은 채널 홈페이지의 동영상 탭에 표시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교육용 영상을 공개로 올리면 그 영상은 환자 안내 영상을 보러 온 시청자의 화면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같은 안내의 공개 범위 비교표에서 구독자 피드에 표시되는 것도 공개 동영상뿐이어서, 환자 안내 영상을 받아 보려고 채널을 구독한 사람의 피드에는 공개로 올린 교육용 영상도 함께 올라옵니다. 반대로 비공개와 일부 공개는 채널에 게시되지 않고 구독자 피드에도 표시되지 않으므로, 채널을 하나로 유지하면서 교육용 영상의 노출을 좁히는 수단이 됩니다.
환자 안내 영상과 교육용 영상의 비교
| 비교할 것 | 환자 안내 영상 | 의료진 교육용 영상 | 어긋날 때 생기는 일 |
|---|---|---|---|
| 대상의 지식 수준 | 의학 용어를 모르는 환자와 보호자 | 전문 용어와 술기를 아는 의료진 | 환자가 전문 용어만 듣고 내용을 잘못 이해함 |
| 공개 범위 | 누구나 보도록 공개 | 원내 직원, 협력 의료기관, 또는 누구나 | 원내용 영상이 검색 결과에 나타남 |
| 후속 추천 맥락 | 다음에 볼 진료 안내 영상 | 다음에 볼 술기와 증례 영상 | 환자 안내 영상 옆과 채널 홈에 교육용 영상이 이어짐 |
세 줄은 따로 떨어진 항목이 아니라 앞 줄에서 뒤 줄로 이어집니다. 첫째 줄의 대상이 다르면 둘째 줄의 공개 범위를 좁힐 까닭이 생기고, 둘째 줄에서 공개로 정한 영상만 셋째 줄의 추천 맥락을 따질 대상이 됩니다. 비공개나 일부 공개로 정한 영상은 검색이나 관련 동영상에 나타나지 않으므로 셋째 줄의 비교에서 빠집니다.
볼 사람에서 채널 결정까지
- 교육용 영상마다 볼 사람을 원내 직원, 협력 의료기관, 누구나 가운데에서 정합니다.
- 볼 사람에 맞추어 공개 상태를 비공개, 일부 공개, 공개 가운데 하나로 정합니다.
- 공개로 정한 교육용 영상은 환자 안내 영상과 지식 수준이 맞는지 비교합니다.
- 지식 수준이 다른 공개 영상은 채널 홈의 섹션과 재생목록에서 놓일 곳을 따집니다.
- 세 비교의 결과로 같은 채널 공개, 같은 채널의 공개 상태 조정, 채널 분리 가운데 하나를 정합니다.
첫째 단계의 볼 사람은 영상의 내용이 아니라 영상을 쓰는 사람으로 정합니다. 같은 내시경 술기 영상이라도 신규 간호사 교육에 쓰면 원내 직원이고, 학회 발표 뒤 참석자에게 건네면 협력 의료기관입니다. 한 영상을 두 쓰임에 함께 쓸 계획이라면 볼 사람이 더 좁은 쪽에 맞추어 정하고, 넓은 쪽의 쓰임은 그 범위에 맞게 따로 편집한 판으로 만듭니다. 볼 사람을 정하지 않은 채 업로드하면 YouTube에서 만 18세 이상 크리에이터의 기본 공개 범위가 공개로 설정되어 있어, 교육용 영상이 처음부터 환자에게 보이는 상태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둘째 단계의 공개 상태는 볼 사람의 범위와 맞춥니다. YouTube는 비공개 동영상이 본인과 선택한 사용자만 볼 수 있고, 일부 공개 동영상은 링크가 있으면 누구나 보고 공유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원내 직원만 볼 영상은 비공개로 하고 공유할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며, 링크를 받은 사람에게만 보일 영상은 일부 공개로 합니다. 일부 공개 영상의 링크를 가진 사람은 누구나 그 영상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으므로, 원내에서만 볼 영상을 일부 공개로 정하지 않습니다.
셋째 단계는 공개로 정한 교육용 영상만 비교합니다. 비교의 기준은 환자 안내 영상을 본 시청자가 이 영상을 보고 이해할 수 있는지입니다. 전문 용어가 설명 없이 이어지거나 술기의 세부 단계를 다루는 영상이라면 지식 수준이 다른 영상으로 분류합니다.
넷째 단계에서 채널 홈을 따지는 것은 기본 설정이 공개 영상을 모두 홈에 채우기 때문입니다. YouTube는 기본 레이아웃에서 Shorts 동영상, 업로드, 생성된 재생목록, 구독 등 4가지 섹션에 공개로 설정된 콘텐츠가 채워져 표시된다고 안내합니다. 지식 수준이 다른 공개 영상이 있다면 같은 안내가 밝히는 최대 12개의 맞춤 섹션과 재생목록으로 환자용과 교육용의 놓일 곳을 나누고, 그래도 업로드 섹션에서 두 영상이 나란히 놓인다면 다섯째 단계의 채널 분리를 검토합니다.
다섯째 단계의 결정은 영상 하나하나가 아니라 채널 전체의 교육용 영상을 모아서 내립니다. 공개로 올릴 교육용 영상이 몇 편뿐이라면 같은 채널의 재생목록으로 정리할 수 있지만, 교육용 영상이 계속 늘어날 계획이라면 채널을 나누는 쪽의 득이 커집니다. 채널을 나누면 관리할 채널이 둘이 되어 공개 상태 점검과 채널 설명의 갱신도 두 곳에서 해야 하는 것이 실이고, 환자 안내 채널의 구독자 피드와 채널 홈이 환자용 영상만으로 채워지는 것이 득입니다.
교육용 영상별 결정의 예
| 교육용 영상(가상의 예) | 볼 사람 | 공개 상태와 채널 |
|---|---|---|
| 신규 간호사용 내시경 소독 절차 | 원내 직원 | 같은 채널, 비공개로 공유 |
| 학회 발표 증례 영상 | 협력 의료기관 | 같은 채널, 일부 공개 |
| 개원의 대상 내시경 술기 강의 연재 | 누구나 | 교육용 채널로 분리, 공개 |
셋째 줄만 채널을 나눈 것은 볼 사람이 누구나여서 공개로 올려야 하고, 전문 술기를 다루어 환자 안내 영상과 지식 수준이 다르며, 연재로 늘어날 영상이어서 같은 채널의 업로드 섹션에서 환자 안내 영상과 나란히 놓이기 때문입니다. 첫째 줄과 둘째 줄은 공개로 올리지 않으므로 같은 채널에 있어도 환자의 화면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둘째 줄의 증례 영상을 비공개가 아니라 일부 공개로 정한 것은, YouTube가 일부 공개 동영상을 공유받는 사람은 Google 계정 없이도 볼 수 있다고 안내하기 때문입니다. 학회 참석자 명단의 이메일 주소를 하나하나 입력하지 않고 링크 하나로 건넬 수 있고, 첫째 줄의 비공개 공유는 입력한 주소의 직원만 볼 수 있어 새로 들어온 직원이 있으면 그 주소를 더합니다.
환자 안내 채널에 공개로 올려도 되는 조건
교육용 영상을 환자 안내 채널에 공개로 올려도 되는 조건은 세 가지를 모두 만족할 때입니다.
첫째, 환자 안내 영상을 본 시청자가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설명합니다. 의료진을 대상으로 만든 영상이라도 전문 용어마다 쉬운 풀이가 따라 나온다면 환자에게도 읽히는 영상이 됩니다. 다만 이 조건을 맞추려고 교육용 영상의 술기 설명을 줄이면 의료진 교육에 필요한 내용이 빠질 수 있으므로, 풀이를 더해도 환자가 따라오기 어려운 영상이라면 내용을 줄이지 않고 환자용 판을 따로 만듭니다.
둘째, 수술이나 시술 컷이 나온다면 그 맥락을 영상과 제목, 설명에 밝힙니다. YouTube는 교육, 다큐멘터리, 과학 또는 예술 콘텐츠를 평가하는 안내에서, 벌어진 상처를 진행 중인 수술의 유형과 이유 같은 상세 정보와 함께 보여 주는 수술 영상과, 혐오나 충격을 줄 만한 제목이나 설명과 함께 보여 주는 수술 영상을 나누어 예로 듭니다. 같은 안내는 맥락을 추가하더라도 예외가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히므로, 맥락을 밝혀도 컷의 수위가 높다면 환자 안내 채널에 공개로 올리지 않습니다.
셋째, 채널 홈과 재생목록에서 환자 안내 영상과 놓일 곳이 나뉩니다. 이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면 채널을 나누는 쪽으로 정하고, 이때 새 채널은 병원 이름으로 찾을 수 있는 또 하나의 바깥 창구가 됩니다. 병원은 병원 외부 등록 정보를 교육용 채널까지 넓혀 관리합니다. 두 채널의 설명에 적힌 병원 이름과 연락처가 서로 다르면, 교육용 채널을 먼저 찾은 환자는 어느 쪽이 맞는 정보인지 가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세 조건 가운데 하나라도 만족하지 못하는 교육용 영상은 같은 채널에서 공개 상태를 일부 공개나 비공개로 정하거나, 교육용 채널로 옮깁니다.
교육용 영상과 채널 자주 묻는 질문
비공개로 공유한 교육용 영상에 직원들이 질문을 댓글로 남길 수 있나요?
YouTube는 비공개 동영상에는 댓글을 남길 수 없고, 공개적으로 제공되지 않는 동영상에 댓글을 허용하려면 공개 범위를 일부 공개로 변경하라고 안내합니다. 원내 직원만 볼 영상이라면 댓글 대신 원내의 다른 소통 경로로 질문을 받습니다.
일부 공개 영상이 검색 결과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나요?
YouTube는 누군가 일부 공개 동영상을 공개 재생목록에 추가하지 않는 한 검색결과에 표시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병원이 만든 공개 재생목록에 일부 공개 교육용 영상을 넣으면 그 재생목록을 통해 환자에게도 보일 수 있으므로, 일부 공개 영상은 공개 재생목록에 넣지 않습니다.
교육용 채널을 여러 직원이 함께 관리하려면 어떻게 만드나요?
YouTube는 관리자나 소유자가 2명 이상인 채널은 비즈니스 이름 등으로 채널을 만들어 브랜드 계정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안내합니다. 이미 채널이 있는 브랜드 계정에는 새 채널을 만들 수 없으므로, 환자 안내 채널과 같은 브랜드 계정 안에 교육용 채널을 더할 수는 없고 새 브랜드 계정으로 만듭니다.
비공개 교육용 영상도 YouTube의 검토 대상인가요?
YouTube는 비공개 동영상도 YouTube 시스템과 검토자가 광고 적합성, 저작권, 기타 악용 방지 메커니즘을 검토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비공개로 올린다고 YouTube의 정책 밖에 있는 것이 아니므로, 비공개 교육용 영상도 환자 개인정보가 보이는 컷은 편집에서 가립니다.
비공개로 올린 교육용 영상을 나중에 공개로 바꾸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YouTube의 공개 범위 비교표에 따르면 공개 동영상만 채널에 게시되고 구독자 피드와 검색, 관련 동영상, 맞춤 동영상에 표시될 수 있습니다. 공개로 바꾸는 순간 그 영상은 환자 안내 채널의 구독자에게도 닿을 수 있으므로, 바꾸기 전에 지식 수준과 채널 홈의 놓일 곳을 처음 올릴 때와 같은 차례로 비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