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나오는 동안 물러나는 음악과 세 가지 검수 기준
배경음악은 의료진이 설명하는 동안에는 낮게 물러나고, 설명이 멈춘 사이에만 제 크기로 돌아오게 조절합니다. 음악의 크기를 한 번 정해 영상 전체에 두는 것이 아니라, 설명이 나오는 구간과 나오지 않는 구간의 크기를 따로 정하는 것입니다.
조절이 끝났는지는 세 가지 기준으로 들어 판정합니다. 첫째는 명료도로, 설명의 낱말 하나하나가 음악에 묻히지 않고 알아들리는지입니다. 둘째는 음량 변동으로, 음악이 오르내리는 폭 때문에 시청자가 재생 중에 볼륨을 만지게 되지 않는지입니다. 셋째는 휴대폰 스피커 재생으로, 작은 스피커에서 들어도 설명이 음악보다 앞에 들리는지입니다.
세 기준 가운데 하나라도 걸리면 믹스는 끝난 것이 아닙니다. 의료진 설명에는 조건과 수치처럼 한 낱말만 놓쳐도 뜻이 달라지는 말이 들어 있어서, 분위기를 살리는 음악이라도 그 낱말을 덮는다면 줄이거나 빼는 쪽을 택합니다.
배경음악과 의료진 설명의 소리 균형을 맞추고 검수하는 일까지가 이 글의 범위입니다. 유료 영상광고 집행, AI 제작 도구, 브랜드 정체성 수립, 개별 진료와 법적 적법성의 판단은 이 글에서 풀지 않습니다.
세 기준을 듣는 곳과 걸리는 모양
세 기준은 듣는 곳과 걸리는 모양이 각각 다릅니다.
| 기준 | 듣는 곳 | 걸리는 모양 |
|---|---|---|
| 명료도 | 이어폰으로 조건과 수치가 든 문장 | 낱말 끝이나 숫자가 음악에 묻혀 되돌려 듣게 됨 |
| 음량 변동 |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이어 재생 | 설명이 끝날 때마다 음악이 갑자기 커지거나 작아짐 |
| 휴대폰 스피커 재생 | 휴대폰 스피커로 중간 볼륨 재생 | 저음이 빠지면서 음악의 높은 소리가 목소리와 겹침 |
첫째 줄의 명료도는 영상 전체가 아니라 조건과 수치가 든 문장을 추려 듣습니다. 「~인 경우」, 「하루 두 번」 같은 말이 또렷하게 들리면 나머지 문장도 함께 들리지만, 이런 말이 묻히면 설명의 핵심이 빠진 채 전달됩니다.
둘째 줄의 음량 변동은 구간을 건너뛰며 들으면 놓칩니다. 설명이 끝나고 음악이 올라오는 순간과 설명이 이어지며 음악이 내려가는 순간이 영상 안에서 몇 번이고 되풀이되므로, 한 번에 이어 들어야 그 오르내림이 거슬리는지가 드러납니다.
셋째 줄의 휴대폰 스피커는 편집할 때 쓰는 스피커나 헤드폰과 소리가 다릅니다. 편집 스피커에서 알맞던 균형도 휴대폰 스피커에서는 음악이 목소리 위로 올라와 들릴 수 있어, 시청자가 실제로 들을 기기로 마지막에 듣습니다.
소리 유형 지정에서 재생 검수까지의 차례
배경음악의 크기는 아래 차례로 조절합니다.
- 편집 프로그램에서 의료진 목소리 클립과 음악 클립의 소리 유형을 각각 지정합니다.
- 음악 클립에 자동 더킹을 적용해, 목소리가 나오는 구간에서 음악이 저절로 낮아지게 합니다.
- 더킹 양과 페이드 지속 시간을 정해 음악이 내려가는 깊이와 속도를 맞춥니다.
- 자동으로 만들어진 키프레임 가운데 어색한 곳을 손으로 고칩니다.
- 세 기준에 따라 이어폰, 이어 재생, 휴대폰 스피커로 들어 판정합니다.
첫째 단계의 유형 지정은 프로그램이 무엇이 목소리이고 무엇이 음악인지를 알게 하는 일입니다. 유형이 정해져야 둘째 단계의 자동 더킹이 목소리를 기준으로 음악을 낮출 수 있습니다.
둘째 단계의 자동 더킹에는 민감도라는 설정이 있어, 더킹이 시작되는 문턱을 정합니다. 프리미어 안내는 민감도를 중간 범위로 두면 음성이 잠시 멈추는 사이에 음악이 올라올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의료진이 문장 사이에 짧게 쉬며 말하는 편이라면, 그 짧은 쉼마다 음악이 올라오지 않는지를 이 설정에서 먼저 맞춥니다.
셋째 단계의 더킹 양은 처음부터 크게 잡기보다, 조건과 수치가 든 문장 하나를 정해 그 문장이 또렷해지는 깊이까지 조금씩 늘립니다. 깊이를 정한 문장과 같은 크기로 말하는 다른 문장도 함께 또렷해지므로, 기준 문장 하나로 영상 전체의 더킹 양을 정할 수 있습니다.
넷째 단계에서 키프레임을 손으로 고친 뒤에는 자동 더킹의 키프레임 생성을 한 번 더 누르지 않습니다. 프리미어 안내는 키프레임 생성 버튼을 한 번 더 선택하면 수동으로 바꾼 내용을 모두 덮어쓴다고 밝힙니다. 더킹 설정을 고쳐야 한다면 설정을 먼저 정하고 키프레임을 만든 뒤에 손질합니다.
다섯째 단계에서 하나라도 걸리면 셋째 단계로 돌아가 더킹 양부터 조정합니다. 명료도가 걸렸다면 더킹 양을 늘리고, 음량 변동이 걸렸다면 페이드 지속 시간을 늘리는 쪽이 먼저입니다.
편집 프로그램의 더킹 안내
목소리가 나올 때 음악을 낮추는 기능에 관해 편집 프로그램들이 안내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안내 | 안내된 내용 | 배경음악 조절에서 쓰는 법 |
|---|---|---|
| 프리미어 Essential Sound 패널 | 오디오 클립마다 대화, 음악, SFX, 배경음 유형을 지정하며, 대화 유형에는 명료도 향상과 음량 통일 같은 작업이 있음 | 첫째 단계에서 의료진 목소리는 대화, 배경음악은 음악으로 지정 |
| 프리미어 오디오 자동 더킹 | 대화나 보이스오버가 감지될 때 음악을 자동으로 낮추며, 더킹 양은 낮출 정도, 페이드 지속 시간은 낮추는 속도를 정함. 보이스오버 뒤 배경 음악에는 느린 페이드가 더 적합함 | 둘째와 셋째 단계에서 설정 |
| 아이폰용 아이무비 | 비디오 클립의 소리가 함께 재생될 때마다 배경 음악 클립의 음량을 낮추는 더킹을 적용함 | 휴대폰으로 편집할 때 같은 일을 함 |
첫째 줄의 유형 지정은 목소리 클립에도 쓸모가 있습니다. 대화 유형으로 지정한 클립에서는 명료도 향상과 음량 통일 같은 작업을 할 수 있어, 음악을 낮추기 전에 목소리 쪽을 먼저 또렷하게 다듬을 수 있습니다.
둘째 줄의 「느린 페이드」가 의료진 설명 영상과 맞닿는 부분입니다. 설명 영상은 목소리 뒤에 음악이 깔리는 구성이어서, 음악이 빠르게 내려갔다 올라오면 설명의 문장 사이마다 음악이 튀어 오르는 것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셋째 줄의 아이무비 더킹은 따로 설정하지 않아도 적용되는 기능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만 저절로 낮아지는 정도가 이 영상에 알맞은지는 안내가 정해 주지 않으므로, 다섯째 단계의 세 기준 듣기는 휴대폰으로 편집해도 똑같이 거칩니다.
컷을 고친 뒤 더킹을 그대로 두기와 음악을 없앴다가 되살리기
첫째는 더킹 키프레임을 만든 뒤에 설명 컷의 순서나 길이를 고치고, 키프레임은 그대로 두는 것입니다. 자동 더킹의 키프레임은 음악 클립에 붙어 있어서, 목소리 컷이 앞뒤로 옮겨 가도 음악이 내려가는 시점은 따라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러면 설명이 나오는 동안 음악이 올라와 있고, 설명이 없는 구간에서 음악이 내려가 있는 어긋남이 생깁니다. 컷을 고쳤다면 키프레임을 새로 만들고, 손으로 고쳤던 곳은 그 뒤에 한 번 더 고칩니다.
둘째는 설명이 나오는 구간마다 음악을 아예 없앴다가 설명이 끝나면 되살리는 것입니다. 낱말은 또렷해지지만 음악이 문장마다 끊겼다 이어지면서 음량 변동이 가장 크게 드러나, 시청자에게는 음악이 아니라 끊기는 소리로 들립니다. 설명 구간의 음악은 없애지 않고 낮게 이어 깔아, 내려가고 올라오는 폭을 줄입니다.
배경음악 조절 자주 묻는 질문
배경음악을 아예 넣지 않으면 안 되나요?
넣지 않아도 됩니다. 의료진 설명 영상에서 음악은 설명을 돕는 부분이어서, 넣지 않으면 명료도는 걸릴 일이 없습니다. 다만 설명 사이의 침묵이 길게 느껴지는 영상이라면 그 사이에만 낮은 음악을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사가 있는 음악을 써도 되나요?
가사가 있는 음악은 목소리와 같은 대역의 사람 말소리가 함께 들려, 더킹으로 낮추어도 의료진의 낱말과 겹칠 수 있습니다. 설명이 나오는 구간에는 가사 없는 음악을 씁니다. 가사 있는 음악을 꼭 쓰고 싶다면 설명이 없는 도입부나 끝부분에만 씁니다.
숏폼에서는 음악을 더 크게 해도 되나요?
숏폼도 의료진이 설명하는 구간은 같은 세 기준으로 듣습니다. 숏폼은 휴대폰 스피커로 들을 시청자가 더 늘 수 있어, 셋째 기준을 특히 엄하게 적용합니다.
유튜브 오디오 보관함의 음악은 어떻게 쓰나요?
유튜브 안내에 따르면 오디오 보관함의 음악과 음향은 저작권 문제 없이 쓸 수 있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가 있는 트랙은 동영상 설명에 아티스트를 출처로 밝혀야 합니다. 보관함은 유튜브 스튜디오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보관함 밖의 다른 음악 라이브러리에서 받은 「로열티 없는」 음악에서 생기는 문제에 대해서는 유튜브가 책임지지 않는다고 함께 안내합니다.
의료진 목소리가 작게 녹음됐다면 음악만 줄이면 되나요?
음악만 줄이면 영상 전체가 작게 들려 시청자가 볼륨을 올리게 됩니다. 목소리를 먼저 영상 전체의 기준 크기로 맞추고, 그 목소리에 맞추어 음악을 낮춥니다.
같은 믹스 기준의 다른 쓰임
설명 영상에서 맞춘 더킹 양과 페이드 지속 시간은 프리셋으로 남겨 다음 영상에도 씁니다. 의원은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만드는 쪽에도 이 프리셋과 세 기준을 함께 보내, 광고 영상 속 의료진 설명도 같은 균형으로 들리게 합니다. 광고 영상은 길이가 짧아 설명이 쉼 없이 이어지는 편이어서, 더킹 양은 설명 영상에서 정한 값을 출발점으로 삼아 세 기준으로 한 번 더 듣습니다.
영상에 쓴 설명 원고는 소리 없이 읽는 글로도 남습니다. 의원은 블로그 운영을 영상 일정과 맞추어, 음악 없이 글로 읽는 시청자에게도 같은 조건과 수치가 전해지게 합니다.
음악이 물러날 때 설명이 들림
배경음악의 조절은 음악을 얼마나 작게 하느냐가 아니라, 설명이 나올 때 얼마나 물러나느냐의 문제입니다. 설명이 나올 때 물러나고 멈출 때 돌아오는 음악은, 휴대폰 스피커로 듣는 시청자에게도 의료진의 낱말을 그대로 남깁니다. 한 번 맞춘 더킹 양과 페이드는 같은 의료진, 같은 음악 결의 영상이라면 다음 편의 출발점이 되어 조절에 드는 시간을 줄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