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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을 마지막에만 말해도 되는지의 판단

영상의 주의사항을 마지막에만 말해도 되는지를 주의의 종류와 그 주의가 붙는 설명 구간으로 판단하고, 떨어진 주의를 구간 안으로 옮기는 방법을 유튜브의 시청 지속 시간과 챕터 안내를 근거로 정리합니다.

목차

주의는 그것이 붙는 설명 곁에

핵심 답

영상의 주의사항을 마지막에만 말해도 되는지는 주의의 종류와 그 주의가 붙는 설명의 위치로 판단합니다. 모든 시청자에게 해당하는 일반적인 당부라면 마지막에 모아 말해도 됩니다. 그러나 특정한 행동에만 붙는 조건이나, 특정한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예외라면, 그 주의는 그 행동을 설명하는 구간 안에 있어야 합니다.

까닭은 모든 시청자가 영상을 끝까지 보지는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튜브는 동영상의 시청자 수가 일반적으로 재생 시간 전체에 걸쳐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고 안내합니다. 또 챕터가 있는 영상에서는 시청자가 필요한 구간만 찾아 다시 볼 수도 있습니다. 행동을 설명하는 구간만 보고 영상을 떠난 시청자는 마지막의 주의를 듣지 못한 채 그 행동을 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판단은 영상 전체가 아니라 구간 단위로 합니다. 대본을 구간으로 가르고, 구간마다 행동 지시와 그에 붙는 주의가 같은 구간에 있는지 따집니다. 떨어져 있다면 그 구간만 본 시청자가 오해할 수 있는지를 판정하고, 오해할 수 있다면 주의를 그 구간 안으로 옮기고, 바로 연락해야 하는 신호만 마지막 정리에서 한 번 더 말합니다. 이렇게 하면 주의를 빼거나 줄이지 않고도 위치만 바꿔 오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주의의 종류와 놓을 위치

영상의 주의사항을 종류별로 갈라, 마지막에만 말해도 되는 경우와 해당 구간에 붙여야 하는 경우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주의의 종류예놓을 위치
모두에게 해당하는 일반 당부「증상이 계속되면 진료를 받으세요」마지막 정리에 모아도 됨
특정 행동에 붙는 조건「이 운동은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만」그 행동을 설명하는 구간 안
특정한 사람에게 해당하지 않는 예외「임신 중이라면 이 방법은 쓰지 않습니다」그 방법을 설명하기 시작하는 곳
바로 연락해야 하는 신호「숨이 차거나 가슴이 아프면 바로 연락」해당 설명 구간과 마지막 정리 두 곳

첫째 줄의 일반 당부는 어느 구간에도 특별히 붙지 않는 말입니다. 이런 주의는 마지막 정리에 모아도 그 앞의 어느 구간을 오해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둘째 줄의 조건은 행동과 한 짝입니다. 행동을 보여 주는 구간에서 조건이 빠지면, 그 구간만 본 시청자는 조건 없이 행동을 따라 할 수 있으므로 조건은 행동 설명 바로 곁에 씁니다.

셋째 줄의 예외는 행동을 설명하기 전에 먼저 말합니다. 해당하지 않는 시청자가 설명을 다 듣고 나서야 자신이 예외라는 것을 알게 되면, 이미 따라 하기 시작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외를 먼저 말할 때는 「이런 분은 이 구간을 건너뛰세요」처럼 해당하는 시청자가 할 일까지 함께 말합니다.

넷째 줄의 연락 신호는 두 곳에 모두 씁니다. 해당 구간에서 한 번, 마지막 정리에서 한 번 더 말하면, 구간만 본 시청자와 끝까지 본 시청자 모두에게 전해집니다.

구간 나누기에서 의료진 승인까지

주의사항의 위치는 아래 차례로 판단하고 고칩니다.

  1. 대본을 내용의 단락에 맞춰 구간으로 가르고, 구간마다 이름을 정합니다.
  2. 구간마다 들어 있는 행동 지시를 표시하고, 그 지시에 붙는 주의를 대본 전체에서 찾아 짝을 짓습니다.
  3. 행동 지시와 주의가 서로 다른 구간에 있는 짝을 찾습니다.
  4. 떨어진 짝마다 그 행동 구간만 본 시청자가 오해할 수 있는지 판정하고, 오해할 수 있다면 주의를 그 구간 안으로 옮깁니다.
  5. 바로 연락해야 하는 신호는 마지막 정리에서 한 번 더 말하고, 설명 책임 의료진이 바뀐 위치를 승인합니다.

첫째 단계의 구간은 챕터를 만들 계획이라면 챕터와 같게 가릅니다. 챕터가 있는 영상에서는 시청자가 구간 단위로 영상을 찾아 볼 수 있으므로, 구간과 챕터가 같으면 주의가 들어 있는 범위도 시청자가 실제로 보는 범위와 맞아떨어집니다.

둘째 단계에서 짝을 지을 때는 「이 방법은」, 「이 운동을」처럼 주의가 말하는 대상을 따라갑니다. 마지막 정리에 「위의 방법들은」이라고 뭉뚱그려 말한 주의는, 어느 구간의 어느 행동에 붙는지를 하나씩 풀어 짝을 짓습니다.

셋째 단계에서 찾은 짝이 바로 이 글의 질문이 걸린 곳입니다. 같은 구간 안에 짝이 있다면 위치 문제는 없으므로 넷째 단계로 보내지 않습니다.

넷째 단계의 판정은 그 구간만 보고 영상을 떠나는 시청자를 기준으로 합니다. 그 시청자가 조건 없이 따라 하거나, 예외인데도 따라 할 수 있다면 오해할 수 있는 것으로 판정하고 주의를 옮깁니다.

다섯째 단계의 반복은 위 표의 넷째 줄인 연락 신호에만 합니다. 연락 신호는 놓쳤을 때의 위험이 크므로 해당 구간과 마지막 정리 두 곳에서 말하고, 조건과 예외는 해당 구간 안에서 말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시청이 이어지는 모습에 관한 유튜브 안내

주의사항의 위치를 판단할 때 근거가 되는 유튜브 고객센터의 안내는 아래와 같습니다.

안내 이름안내가 말하는 시청의 모습주의를 어디에 둘지에 주는 뜻
시청 지속 시간의 주요 순간 측정하기의 차트 읽기차트의 선이 점진적으로 감소하면 시청자가 시간이 지나면서 흥미를 잃는다는 뜻이며, 유튜브의 동영상은 대체로 재생되는 동안 차츰 관심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음마지막에만 둔 주의는 듣는 시청자가 줄어듦
같은 안내의 하락 구간하락 구간은 시청자가 동영상 중 시청을 중단하거나 건너뛴 부분임건너뛰어진 구간에 있던 주의는 전해지지 않음
같은 안내의 권장사항일반적으로 시청자 수는 동영상 전체 길이에 걸쳐 감소하는 경향이 있음중요한 주의일수록 앞쪽 구간에도 둠
동영상 챕터챕터를 추가하면 동영상이 구간으로 갈리고 각 구간의 미리보기가 생기며, 여러 구간을 다시 시청할 수 있음구간만 다시 보는 시청자를 기준으로 판정

첫째 줄과 셋째 줄은 마지막에만 둔 주의가 왜 위험할 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시청자 수가 재생 시간에 걸쳐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면, 마지막에 놓인 주의는 영상 앞부분의 설명보다 작은 수의 시청자에게 닿습니다.

둘째 줄의 하락 구간은 시청자가 건너뛴 부분까지 보여 줍니다. 영상을 올린 뒤 하락 구간이 주의가 들어 있는 구간과 겹친다면, 그 주의를 앞 구간으로 옮기거나 화면 글로 함께 띄우는 수정을 다음 편집에서 판정합니다.

넷째 줄의 챕터는 영상을 구간으로 가르고, 시청자가 여러 구간을 다시 시청할 수 있게 합니다. 넷째 단계에서 「그 구간만 본 시청자」를 판정 기준으로 삼는 것은 이렇게 구간 단위로 영상을 보는 시청자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끝으로 미루기, 끝 주의 빠르게 지나기, 챕터로 짝 끊기

첫째는 설명을 시작하면서 「자세한 주의사항은 영상 끝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미루는 것입니다. 이 말을 들은 시청자는 주의가 있다는 것만 알고, 그것이 무엇인지는 모른 채 설명을 따라갑니다. 그 설명에 붙는 조건과 예외는 미루지 않고 그 구간에서 말합니다.

둘째는 마지막 정리의 주의를 화면 글로만 빠르게 지나가게 하는 것입니다. 끝까지 본 시청자에게도 읽을 시간이 없는 주의는 전해지지 않습니다. 마지막 정리의 주의도 읽을 수 있는 시간만큼 화면에 남기고, 연락 신호처럼 중요한 주의는 말로도 함께 전합니다.

셋째는 대본을 챕터로 가를 때 행동 설명과 그 주의를 서로 다른 챕터에 넣는 것입니다. 챕터 경계가 짝 사이를 지나가면, 행동 챕터만 찾아 본 시청자는 바로 다음 챕터에 있는 주의를 만나지 못합니다. 챕터 경계를 정할 때는 행동과 주의의 짝이 한 챕터 안에 들어가는지를 함께 판정합니다.

주의사항 위치에 관한 질문

주의사항을 영상 맨 앞에 몰아서 말하면 되지 않나요?

맨 앞에 몰아 말하면 시청자가 그 주의가 어느 행동에 붙는지 모른 채 설명을 듣게 됩니다. 행동에 붙는 주의는 그 행동 곁에서 말하고, 맨 앞에는 영상 전체에 해당하는 대상과 예외만 짧게 말합니다.

숏폼에서도 같은 기준을 쓰나요?

같은 기준을 씁니다. 숏폼은 한 편이 하나의 구간과 같으므로, 그 한 편 안에 행동과 주의가 함께 있어야 합니다.

설명란에 주의사항을 써 두면 충분하지 않나요?

설명란은 영상을 보는 동안 열지 않는 시청자가 있을 수 있으므로, 영상 안의 주의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설명란에는 영상 안의 주의를 한 번 더 모아 씁니다.

주의를 구간 안으로 옮기면 영상이 길어지지 않나요?

주의를 옮기는 것이지 새로 더하는 것이 아니라면 길이는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마지막 정리에서 한 번 더 말하는 것은 연락 신호뿐이므로 길이에 주는 영향도 작습니다.

이미 올린 영상에서 주의가 끝에만 있다면 어떻게 하나요?

하락 구간과 주의의 위치를 함께 맞대어, 주의가 나오기 전에 시청자 수가 크게 줄어드는 영상부터 새 편집본을 만듭니다. 새 편집본을 만들기 전까지는 해당 구간의 설명란 챕터 제목에 주의를 짧게 덧붙이는 방법도 함께 판정합니다.

구간마다, 그 곁에

주의사항을 마지막에만 말해도 되는지는 그 주의가 모두에게 해당하는 당부인지, 특정 행동이나 사람에게 붙는 조건과 예외인지로 판단합니다. 대본을 구간으로 가르고, 행동과 주의의 짝을 찾고, 떨어진 짝은 그 구간만 본 시청자를 기준으로 판정해 주의를 구간 안으로 옮기면, 시청자가 어느 구간에서 영상을 떠나더라도 필요한 주의는 이미 전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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