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기획과 재가공 목록으로

숏폼으로는 설명이 모자란 진료 주제를 다루는 방법

숏폼으로는 설명이 모자란 진료 주제를 단순히 줄이지 않고, 주제별 필수 조건으로 숏폼 한 편·조건별 여러 편·질문만 꺼내고 긴 영상으로 잇는 편 가운데 정하는 기준과 차례를 정리합니다.

목차

필수 조건이 들어가는지로 정하는 숏폼의 범위

핵심 답

숏폼으로는 설명이 모자란 진료 주제는 긴 설명을 잘라 짧게 만드는 대신, 세 가지 처리 가운데 하나로 다룹니다. 필수 조건이 숏폼 한 편 안에 답과 함께 들어가면 숏폼 한 편으로 답하고, 들어가지 않으면 그 주제 안에서 범위가 좁은 질문을 찾아 숏폼 여러 편으로 새로 기획하거나, 숏폼에서는 질문을 꺼내기만 하고 충분한 설명은 긴 영상 같은 다른 형식으로 이어 줍니다.

어느 쪽으로 다룰지는 주제별 필수 조건으로 정합니다. 필수 조건은 그 주제의 답을 말할 때 함께 말하지 않으면 답이 틀리게 전해지는 조건으로, 나이, 지병, 증상의 기간처럼 답을 바꾸는 사정입니다. 필수 조건이 숏폼 한 편 안에 답과 함께 들어간다면 숏폼으로 다루고, 들어가지 않는다면 범위를 좁히거나 다른 형식으로 잇습니다.

필수 조건은 의료진이 덧붙이고 싶은 설명과 다릅니다. 원리, 연구의 배경, 다른 치료와의 차이처럼 답을 더 깊게 하는 설명은 숏폼에서 빠져도 답이 틀리게 전해지지 않습니다. 숏폼에서 덜어 내는 것은 이런 덧붙임 설명이고, 필수 조건은 덜어 낼 대상에 넣지 않습니다.

유튜브 고객센터는 Shorts를 최대 3분 길이의 세로 동영상으로 안내하고, 2024년 10월 15일 이후 업로드된 동영상 가운데 가로세로 비율이 정사각형이나 세로이고 길이가 3분 이내인 동영상을 Shorts로 분류한다고 밝힙니다. 숏폼의 길이에 한도가 있는 만큼, 필수 조건이 한도 안에 들어가는지는 대본을 쓰기 전에 정해야 합니다.

이 글이 다루는 것은 숏폼으로 다룰 범위를 필수 조건으로 정하는 일까지입니다. 유료 영상 광고 집행, 제작 도구의 선택, 병원 브랜드 수립, 개별 진료나 법적 적법성의 판단은 다루지 않습니다.

필수 조건의 모양에 따른 처리

주제의 필수 조건이 어떤 모양인지에 따라 숏폼에서의 처리가 아래처럼 정해집니다.

필수 조건의 모양숏폼에서의 처리긴 형식이 맡는 것
조건이 하나이거나 없음숏폼 한 편으로 답함없음
조건이 여럿이지만 조건마다 질문이 나뉨조건 하나에 숏폼 한 편씩 새로 기획함여러 편을 묶어 보여 줄 때 씀
조건이 서로 얽혀 하나만 떼어 말할 수 없음질문만 꺼내고 답은 긴 영상으로 이음답 전체를 맡음

첫째 줄은 숏폼이 가장 잘 맞는 주제입니다. 조건이 하나라면 그 조건을 답의 첫 문장 안에 함께 넣어, 시청자가 숏폼을 끝까지 보지 않고 떠나더라도 답과 조건을 함께 듣게 합니다.

둘째 줄은 하나의 주제를 조건별 질문으로 나누는 처리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검사를 언제 받아야 하는지라는 주제가 나이와 가족력 두 조건에 따라 답이 달라진다면, 「몇 살부터」와 「가족력이 있다면」을 각각의 숏폼 질문으로 세웁니다. 이때 한 편에는 그 편의 조건 하나만 말하고, 다른 조건은 다른 편의 질문으로 남깁니다.

셋째 줄의 얽힌 조건은 하나를 떼어 말하면 다른 조건 때문에 답이 뒤집히는 경우입니다. 이런 주제의 숏폼은 답을 말하지 않고, 시청자가 자기에게 해당하는 질문을 알아차리게 하는 데서 멈춥니다. 답을 숏폼에 억지로 넣으면 조건이 빠진 답이 남기 때문입니다.

표의 어느 줄에 드는지는 의료진이 정합니다. 같은 주제라도 진료과와 환자군에 따라 조건의 수와 얽힘이 달라, 영상을 만드는 쪽이 짐작으로 줄을 정하지 않습니다.

숏폼 후보 주제를 걸러 내는 차례

숏폼 후보로 올라온 진료 주제는 아래 차례로 처리를 정합니다.

  1. 주제마다 의료진에게 필수 조건을 한 줄씩 받습니다.
  2. 조건의 수와, 조건끼리 서로 얽혀 있는지를 의료진과 함께 표시합니다.
  3. 표에 따라 숏폼 한 편, 조건별 여러 편, 질문만 꺼내는 편 가운데 하나로 정합니다.
  4. 질문만 꺼내는 편은 답을 맡을 대체 영상을 먼저 정합니다.
  5. 숏폼 대본에 필수 조건이 빠짐없이 들어갔는지를 의료진이 읽고 승인합니다.

첫째 단계에서 필수 조건을 받을 때는 「이 주제의 답을 말할 때 무엇을 빼면 틀린 말이 되나요?」라고 묻습니다. 이 물음은 의료진이 덧붙이고 싶은 설명 전부가 아니라, 빠지면 안 되는 조건만 꺼내게 합니다.

둘째 단계에서 조건끼리 얽혀 있는지는 「이 조건만 말하고 저 조건을 빼면 이 조건의 답이 틀리게 되나요?」라는 물음으로 표시합니다. 답이 「그렇다」인 조건 쌍은 얽힌 것으로 표시하고, 얽힌 쌍이 하나라도 있는 주제는 표의 셋째 줄로 갑니다.

넷째 단계의 대체 영상은 질문만 꺼낸 숏폼을 본 시청자가 답을 찾아갈 곳입니다. 대체 영상이 아직 없다면 숏폼을 먼저 공개하지 않고, 긴 영상을 먼저 만든 뒤에 숏폼을 공개합니다. 답을 찾아갈 곳이 없는 숏폼은 질문만 남기고 끝나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단계의 승인은 숏폼이 짧다는 까닭으로 건너뛰지 않습니다. 숏폼은 문장이 몇 안 되어 조건 한 줄이 빠져도 대본에서 티가 나지 않으므로, 의료진은 조건이 든 문장을 하나하나 읽습니다. 승인한 대본에는 필수 조건 목록의 어느 줄이 어느 문장에 들어갔는지를 표시해, 숏폼을 고칠 일이 생겼을 때 그 문장을 지우지 않게 합니다.

질문만 꺼낸 숏폼에서 대체 영상으로 잇는 길

질문만 꺼내는 숏폼은 시청자가 대체 영상을 찾아갈 길을 함께 마련해야 합니다.

잇는 길하는 일함께 정할 것
숏폼 끝의 말대체 영상의 제목을 말로 알림제목을 숏폼 화면 글로도 함께 띄움
재생목록숏폼과 대체 영상을 같은 재생목록에 저장함재생목록의 공개 범위와 이름을 정함
대체 영상의 제목과 설명숏폼과 같은 질문 문장을 대체 영상의 제목과 설명에 씀검색해 들어온 시청자가 같은 질문을 알아보게 함

첫째 줄에서 말로 알리는 제목은 대체 영상의 실제 제목 그대로 씁니다. 말로 들은 제목과 검색에서 보는 제목이 다르면, 시청자는 그 영상을 찾지 못하고 비슷한 제목의 다른 영상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둘째 줄의 재생목록에는 숏폼과 긴 영상을 함께 담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 고객센터의 재생목록 만들기 및 관리 문서는 동영상과 Shorts 동영상의 보기 페이지에서 더보기, 저장을 눌러 재생목록에 추가할 수 있고, 재생목록을 만들 때 공개 범위를 정하며 비공개로 두면 나만 볼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재생목록의 이름을 숏폼의 질문과 같은 말로 정하면, 숏폼과 대체 영상이 같은 질문 아래 묶입니다.

셋째 줄은 숏폼을 거치지 않고 검색으로 들어오는 시청자를 위한 길입니다. 대체 영상의 설명 첫 줄에도 같은 질문 문장을 함께 씁니다. 숏폼에서 꺼낸 질문 문장이 대체 영상의 제목에도 그대로 있으면, 숏폼에서 질문을 기억한 시청자가 그 문장으로 찾아 들어올 수 있습니다.

잘라 낸 숏폼과 빠른 자막으로 덧붙인 조건

첫째는 긴 영상에서 시청자의 관심이 높았던 부분만 잘라 숏폼으로 올리는 것입니다. 그 부분의 답에 붙은 조건이 앞이나 뒤의 구간에서 말해졌다면, 잘라 낸 숏폼에는 조건 없는 답만 남습니다. 긴 영상에서 숏폼을 만들 때는 잘라 낼 구간이 아니라 필수 조건 목록에서 출발해, 조건이 함께 들어가는 구간만 숏폼의 재료로 씁니다.

둘째는 길이를 맞추려고 필수 조건을 말로 하지 않고, 화면 아래에 작은 자막으로 빠르게 지나가게 덧붙이는 것입니다. 조건은 대본에 들어 있다고 표시할 수 있지만, 숏폼을 넘겨 보는 시청자는 그 자막을 읽기 전에 다음 화면으로 옮겨 갑니다. 조건이 말로 들어갈 자리가 없다면 그 주제는 표의 다른 줄로 옮겨 처리합니다. 조건을 말로 넣으려고 말 속도를 높이는 것도 같은 문제를 낳아, 조건이 들리기는 해도 알아듣기 전에 지나갑니다.

숏폼으로 모자란 진료 주제 자주 묻는 질문

3분을 다 써도 조건이 다 들어가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3분 안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은 그 주제가 표의 셋째 줄에 가깝다는 뜻입니다. 길이를 늘리는 방법을 찾기보다, 조건별 질문으로 나눌 수 있는지부터 의료진과 새로 정합니다.

숏폼에도 의료진이 직접 나와야 하나요?

화면에 의료진이 나오지 않아도 되지만, 필수 조건을 말하는 부분은 의료진의 목소리로 넣는 쪽을 권합니다. 조건은 답을 바꾸는 말이어서, 누가 그 조건을 말하는지가 시청자에게 들려야 조건의 무게도 함께 전해집니다. 의료진의 목소리를 넣기 어렵다면 그 숏폼은 승인 단계에서 조건 문장의 표현을 더 꼼꼼히 맞춥니다.

의료진이 숏폼으로 진료 주제를 다루는 것 자체를 꺼리면 어떻게 하나요?

표의 첫째 줄처럼 조건이 하나이거나 없는 주제부터 숏폼으로 먼저 만듭니다. 조건이 짧게 끝나는 주제에서 숏폼의 대본과 승인 과정을 함께 겪으면, 어느 주제까지 숏폼에 맡길 수 있는지를 의료진이 판단할 재료가 생깁니다. 첫 숏폼을 공개한 뒤에는 댓글에서 조건을 되묻는 말이 나왔는지를 함께 읽어, 조건이 시청자에게 전해졌는지를 의료진과 나눕니다.

조건별로 나눈 숏폼 여러 편은 한꺼번에 공개하나요?

한꺼번에 공개하지 않아도 되지만, 같은 재생목록에 넣어 서로 이어지게 합니다. 시청자가 한 편만 보고 자기 조건에 해당하는 편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각 편의 끝에서 다른 조건의 편이 있음을 말로 알립니다. 편마다 알리는 말은 같은 꼴로 쓰되, 그 편에서 빠진 조건의 이름만 바꾸어 넣습니다.

숏폼 제목에 「자세한 내용은 긴 영상에서」라고 써도 되나요?

제목에는 숏폼이 꺼내는 질문을 쓰고, 긴 영상으로 이끄는 말은 숏폼의 끝에 넣습니다. 제목이 다른 영상을 가리키는 말로 채워지면, 그 숏폼이 무엇을 묻는 영상인지가 제목에서 드러나지 않습니다. 질문이 드러난 제목이어야 같은 질문을 가진 시청자가 그 숏폼을 찾아 들어옵니다.

필수 조건 목록이 숏폼의 경계를 정함

주제별 필수 조건 목록은 숏폼을 만들 때마다 펼치는 기준표가 됩니다. 목록이 있으면 숏폼의 길이를 먼저 정하고 내용을 줄이는 대신, 조건이 들어가는지를 먼저 가늠해 숏폼으로 만들지를 정하게 되어, 숏폼은 처음부터 조건이 지켜지는 주제로만 채워집니다. 목록에 새 주제가 더해질 때마다 표의 줄도 함께 정하면, 숏폼 후보를 정하는 날 목록 한 장으로 처리가 정해집니다.

맨 위로 이동

병원 숏폼 제작 서비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