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에 맞춰 공개 상태를 단계마다 옮기는 방법
병원 영상의 공개 상태는 영상마다 하나로 정해 두지 않고, 검수, 교육, 일반 공개의 단계에 따라 옮겨 씁니다. 의료진과 승인자가 확인하는 검수 단계에서는 비공개로 올려 정한 사람에게만 공유하고, 직원 교육이나 환자 개별 안내처럼 링크를 받은 사람만 시청하면 되는 용도에는 일부 공개를, 검색과 채널에서 누구나 찾게 할 영상에는 최종 승인 뒤에 공개를 씁니다.
공개 상태마다 누가 시청할 수 있는지, 링크를 공유할 수 있는지, 검색에 나타나는지가 다릅니다. 이 차이를 용도와 맞추지 않으면 검수 중인 영상이 링크로 퍼지거나, 검색으로 찾게 하려던 영상이 일부 공개로 남아 아무도 찾지 못하는 일이 생깁니다.
병원영상마케팅에서 공개 상태는 게시의 마지막 버튼이 아니라 제작 과정 전체의 접근 관리입니다. 아래 표는 병원 영상의 용도마다 쓸 공개 상태와 그 까닭을 나눈 것입니다.
용도별로 쓸 공개 상태
| 용도 | 쓸 공개 상태 | 고른 까닭 | 주의할 점 |
|---|---|---|---|
| 의료진 검수와 승인 | 비공개 | 정한 사람에게만 공유되고 검색에 나오지 않음 | 댓글을 쓸 수 없어 검수 의견은 다른 경로로 받음 |
| 직원 교육 | 일부 공개 | 링크만 있으면 계정 없이도 시청 가능 | 링크가 다시 공유될 수 있음 |
| 환자 개별 안내 | 일부 공개 | 안내문에 링크를 넣어 전할 수 있음 | 검수를 마친 판만 보냄 |
| 누구나 찾게 할 안내 | 공개 | 검색과 채널과 구독자 피드에 나타날 수 있음 | 최종 승인 기록 뒤에 전환 |
위 표의 첫째 줄에서 검수 의견을 다른 경로로 받는 까닭은, 공개 범위 안내가 비공개 동영상에는 댓글을 남길 수 없다고 밝히기 때문입니다. 검수 의견은 시점과 함께 문서나 메일로 받아, 고친 판을 다시 비공개로 올릴 때 그 문서를 함께 넘깁니다.
검수 단계의 비공개 공유
YouTube 고객센터의 동영상 공개 범위 설정 변경 안내는 비공개 동영상과 재생목록은 나와 내가 선택한 사용자만 시청할 수 있고, 채널 홈페이지의 동영상 탭과 YouTube 검색결과에 표시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공유하는 방법으로는 YouTube 스튜디오의 콘텐츠에서 동영상을 선택하고 공개 상태 상자에서 비공개로 공유를 고른 뒤 공유할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 저장한다고 안내합니다.
그래서 검수 단계의 공유 대상은 이메일 주소로 정합니다. 검수할 의료진과 승인자의 이메일 주소를 영상마다 목록으로 남기고, 검수가 끝나면 그 목록도 승인 기록과 함께 보관합니다. 검수할 사람이 늘어나면 목록을 고친 뒤 공유 대상에 더합니다.
비공개 공유를 받은 사람에게는 영상 주소와 함께 검수할 판의 번호와 의견을 보낼 기한을 알립니다. 같은 영상의 판이 여러 개 비공개로 남아 있으면 검수하는 사람이 지난 판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새 판을 올리면 지난 판의 공유는 정리하고 새 판에만 공유를 설정합니다.
교육과 개별 안내에 쓰는 일부 공개의 범위
같은 안내는 일부 공개 동영상을 링크가 있으면 누구나 시청하고 공유할 수 있으며, 공유받는 사람은 Google 계정 없이도 시청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또 일부 공개 동영상은 채널의 동영상 탭에 표시되지 않고, 누군가 공개 재생목록에 추가하지 않는 한 YouTube 검색결과에도 표시되지 않는다고 밝힙니다.
두 문장을 함께 읽으면 일부 공개는 찾기 어렵게 만드는 상태이지 막아 두는 상태가 아닙니다. 공개 재생목록에 추가되면 검색에 나타날 수 있으므로, 직원 교육 영상이라도 병원 밖 사람이 시청해도 문제가 없는 내용만 일부 공개로 올리고, 내부 운영 정보처럼 병원 밖으로 나가면 안 되는 영상은 비공개로 공유합니다.
환자 개별 안내에 일부 공개 링크를 쓸 때에는 링크를 안내문이나 문자에 넣기 전에 영상의 첫머리와 설명란에 이 영상이 어떤 환자를 위한 안내인지 밝힙니다. 링크가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어도 시청하는 사람이 자기에게 해당하는 안내인지 알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공개로 바꾸는 시점
공개로 바꾸는 시점은 최종 승인 기록이 남은 뒤입니다. 공개 영상은 검색결과와 관련 동영상과 구독자 피드에 나타날 수 있어, 바꾸는 순간부터 병원이 시청자를 정할 수 없게 됩니다. 공개로 전환한 뒤 고칠 곳이 생기면 그 판은 고칠 때까지 공개를 유지할지부터 정해야 하므로, 전환 전 확인을 더 꼼꼼히 합니다.
공개로 바꾸기 전에는 설명란, 제목, 썸네일, 자막 파일이 승인된 판과 같은지 함께 확인합니다. 검수 단계에서 영상 본문만 확인하고 설명란은 확인하지 않았다면, 공개 전 이 단계에서 설명란의 진료 안내와 연락처를 대본과 맞댑니다.
공개 범위 안내는 비공개와 일부 공개 동영상이 구독자 피드에 표시되지 않는다고 정리하므로, 구독자에게 새 영상을 알리고 싶은 영상은 처음 공개할 날을 정해 그날 공개로 전환합니다.
공개 상태를 기록하는 표
공개 상태는 영상마다 기록표로 관리합니다. 아래 표는 기록표의 칸과 칸마다 쓸 내용입니다.
| 기록 칸 | 쓸 내용 | 쓰는 사람 |
|---|---|---|
| 현재 상태 | 비공개, 일부 공개, 공개 가운데 하나 | 상태를 바꾼 사람 |
| 공유 대상 | 비공개 공유 이메일 주소나 링크를 보낸 곳 | 공유를 설정한 사람 |
| 바꾼 날과 까닭 | 상태를 바꾼 날짜와 그 까닭 | 상태를 바꾼 사람 |
| 승인 판 번호 | 지금 상태로 올라간 판의 번호 | 승인자 |
위 표의 둘째 줄은 공개 상태마다 쓰는 내용이 다릅니다. 비공개라면 공유한 이메일 주소를, 일부 공개라면 링크를 보낸 안내문이나 교육 자료의 이름을 씁니다.
공개 상태와 관계없이 적용되는 검토
공개 상태를 비공개로 정해도 플랫폼의 검토는 그대로 적용됩니다. 공개 범위 안내의 비교표는 비공개, 일부 공개, 공개 모두에서 YouTube가 광고 적합성, 저작권, 기타 악용 방지 메커니즘을 검토할 수 있다고 정리합니다.
따라서 검수 단계라는 이유로 저작권을 확인하지 않은 음악이나 정책에 어긋날 수 있는 표현을 비공개 영상에 넣어 올리지 않습니다. 검수 판도 게시 판과 같은 기준으로 만들고, 검수에서 고칠 것은 내용과 표현에 집중합니다. 검수 판에 넣은 음악과 이미지의 출처는 검수 의견 문서에 함께 남겨, 공개 전환 때 출처를 따로 찾지 않게 합니다.
공개 상태를 옮기는 차례
- 편집본을 비공개로 올리고, 검수할 사람의 이메일 주소로 비공개 공유를 설정합니다.
- 검수 의견을 문서로 받아 고친 판을 다시 비공개로 올리고, 최종 승인 기록을 남깁니다.
- 교육이나 개별 안내 용도라면 승인된 판을 일부 공개로 바꾸고, 링크를 보낸 곳을 목록으로 남깁니다.
- 일반 공개 용도라면 승인된 판을 공개로 바꾸고, 바꾼 날을 승인 기록에 씁니다.
- 용도가 끝난 영상은 공개 상태를 다시 정하고, 바꾼 까닭을 함께 기록합니다.
세 번째 작업의 링크 목록은 일부 공개 영상의 내용을 고쳐야 할 때 필요합니다. 일부 공개 영상은 링크를 받은 사람만 시청하므로, 고친 판의 링크도 같은 사람들에게 다시 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공개 상태를 나눠 쓰다 어긋나는 경우
검수용 영상을 일부 공개로 올려 메신저 단체방에 링크를 올리는 일이 먼저 어긋납니다. 단체방의 링크는 검수와 관계없는 사람에게도 전달될 수 있고, 아직 승인되지 않은 판이 병원 밖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공개로 바꾼 뒤 검수 판을 그대로 비공개로 남겨 두는 일도 있습니다. 같은 내용의 비공개 판과 공개 판이 함께 남으면 나중에 어느 판을 고쳐야 하는지 헷갈리므로, 공개 판이 정해지면 검수 판은 승인 기록에 판 번호만 남기고 정리합니다.
병원의 공개 재생목록에 일부 공개 영상을 함께 넣어 두는 일도 있습니다. 공개 범위 안내는 일부 공개 동영상이 공개 재생목록에 추가되면 검색결과에 표시될 수 있다고 하므로, 교육용으로 일부 공개한 영상이 병원의 공개 재생목록에 들어 있지 않은지 재생목록을 정리할 때마다 확인합니다.
공개 상태가 이어지는 다음 관리
일부 공개 영상은 검색에 표시되지 않으므로, 진료 안내 글에 넣어 검색으로 찾게 할 영상은 공개 상태여야 합니다. 병원은 공개로 전환한 영상만 진료 페이지에 넣어 진료 페이지 SEO를 맞춥니다.
교육용 영상의 링크는 받은 사람이 또 전달할 수 있어, 병원 밖에서도 시청될 수 있습니다. 병원은 교육용 영상의 표현을 정할 때에도 병원 평판 관리를 기준에 넣습니다.
공개 상태 나눠 쓰기 자주 묻는 질문
비공개 공유를 받은 의료진이 개인 메일 계정을 쓰면 어떻게 합니까?
공유할 이메일 주소는 병원이 정한 업무용 주소로 통일합니다. 개인 주소로 공유하면 그 의료진이 병원을 떠난 뒤에도 공유가 남을 수 있으므로, 업무용 주소가 없는 의료진은 주소를 만든 뒤 공유합니다. 의료진이 병원을 떠나면 그날 공유 목록에서 그 주소를 빼고, 뺀 날을 목록에 남깁니다.
일부 공개 영상의 링크가 병원 밖으로 퍼진 것을 알게 되면 어떻게 합니까?
영상의 내용이 병원 밖에서 시청되어도 되는 내용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시청되면 안 되는 내용이라면 비공개로 바꾸고, 필요한 사람에게는 비공개 공유로 다시 전합니다. 시청되어도 되는 내용이라면 상태는 유지하되, 링크가 퍼진 경로를 기록표에 남겨 다음 교육 영상을 공유하는 방법을 정할 때 씁니다.
공개 영상을 나중에 일부 공개로 바꾸면 홈페이지에 넣은 영상은 어떻게 됩니까?
공개 범위 안내는 일부 공개 동영상도 URL을 공유할 수 있다고 설명하지만, 검색과 채널에서는 사라집니다. 홈페이지에서 그 영상이 계속 필요한지 확인하고, 더 쓰지 않을 영상이라면 홈페이지의 진료 안내 글에서도 함께 뺍니다.
직원 교육 영상에 실제 환자 정보가 나오면 어느 공개 상태로 올립니까?
실제 환자 정보가 나오는 영상은 일부 공개로도 올리지 않습니다. 교육에 꼭 필요하다면 환자 정보를 가린 판을 만들고, 가린 판도 정해진 직원에게만 비공개로 공유합니다. 가린 판을 만들 때에는 화면 속 모니터의 환자 이름이나 접수 화면처럼 놓칠 수 있는 곳까지 함께 확인합니다.
공개 상태를 바꾼 기록은 왜 남겨야 합니까?
같은 영상이 검수, 교육, 일반 공개를 거치며 상태가 여러 번 바뀌므로, 기록이 없으면 지금 상태가 왜 그렇게 정해졌는지 알 수 없습니다. 바꾼 날과 까닭과 바꾼 사람을 남기면, 나중에 상태를 다시 정할 때 처음 결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록은 영상 제목 옆에 한 줄씩 쌓아, 한 영상의 상태가 어떻게 옮겨 왔는지 한눈에 읽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