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공간·카메라·음향 목록으로

유리면에 카메라와 사람이 비칠 때의 촬영 각도

유리면에 카메라와 사람이 비칠 때, 직접 화면과 비친 화면을 함께 판정해 촬영 각도·높이·조명을 정하고 남은 비침은 흐리게 처리하는 차례를 카메라 설명서와 유튜브 흐리게 처리·개인 정보 보호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목차

직접 화면과 비친 화면을 함께 판정하는 각도

핵심 답

유리면 앞에서 촬영하면 화면은 두 겹이 됩니다. 렌즈가 직접 보는 화면과, 그 안의 유리에 비친 화면입니다. 촬영 각도는 직접 화면의 구도만으로 정하지 않고, 비친 화면에 카메라와 촬영하는 직원, 다른 사람, 그리고 모니터나 서류의 글자가 들어오지 않는 쪽으로 정합니다. 두 화면을 함께 판정해 통과한 각도만 그날의 촬영 각도가 됩니다. 비친 화면은 유리면의 크기만큼 생기므로, 배경에 유리면이 크게 걸릴수록 판정할 범위도 넓어집니다.

비친 화면이 문제가 되는 까닭은 그 안에 촬영 허용 구역 밖의 것이 담기기 때문입니다. 촬영을 허락받은 곳은 상담실 한쪽이어도, 유리에는 그 뒤의 대기 공간이나 접수 창구가 비칠 수 있습니다. 직접 화면에서는 허용 구역 안만 찍었더라도 비친 화면을 통해 허용 구역 밖이 영상에 들어오면, 그 각도는 허용 구역을 벗어난 각도로 판정합니다. 허용 구역 밖에 있는 사람은 촬영에 동의한 적이 없는 사람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친 화면에서 판정할 것

현장 반사 테스트에서 비친 화면을 판정하는 항목과 조정의 방향은 아래와 같습니다.

비친 화면의 항목판정 기준조정의 방향
카메라와 삼각대렌즈나 장비가 유리에 비쳐 보이는지카메라를 유리면에 비스듬히 놓고 높이를 바꿈
촬영하는 직원촬영 직원의 얼굴이나 몸이 비치는지직원이 카메라 뒤에서 비치지 않는 쪽으로 물러남
다른 사람환자, 보호자, 촬영과 관계없는 직원이 비치는지비치는 방향의 공간을 비우거나 각도를 바꿈
화면과 서류의 글자모니터, 접수 서류, 안내문의 글자가 비쳐 읽히는지비치는 모니터의 전원을 내리거나 서류를 치움

첫째 줄의 카메라는 유리면을 정면으로 마주할 때 가장 잘 비칩니다. 카메라를 유리면에 비스듬한 방향으로 놓고, 높이를 조금 올리거나 내리면 렌즈의 모습이 비친 화면의 틀 밖으로 밀려납니다.

둘째 줄의 촬영 직원은 카메라 바로 뒤에 서는 경우가 있어 렌즈와 함께 비칩니다. 촬영 중 직원이 어디에 서는지도 각도와 함께 정해, 비친 화면에 들어오지 않는 위치를 테스트에서 찾습니다. 촬영 중에 직원이 이동해야 한다면 이동하는 길도 비친 화면 밖인지 함께 시험합니다.

셋째 줄의 다른 사람은 촬영하는 동안 움직이므로 테스트 순간에 비치지 않았다고 끝까지 비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비치는 방향에 있는 공간을 촬영 시간 동안 비우거나, 그 방향이 비친 화면에 들어오지 않는 각도로 돌립니다.

넷째 줄의 글자는 직접 화면에서는 보이지 않던 정보가 유리를 통해 드러나는 경우입니다. 비친 글자는 좌우가 뒤집혀 있어도 영상을 멈추고 확대하면 읽힐 수 있으므로, 비치는 방향의 모니터 전원을 내리거나 서류를 치운 뒤 촬영합니다.

촬영 허용 구역 정리에서 현장 반사 테스트까지의 차례

유리면이 있는 공간의 촬영 각도는 아래 차례로 정합니다.

  1. 촬영 허용 구역을 공간 배치도 위에 표시하고, 유리면의 위치를 함께 그립니다.
  2. 유리면마다 카메라를 놓을 곳에서 비치는 방향을 찾아, 그 방향이 허용 구역 밖인지를 표시합니다.
  3. 실제 촬영에 쓸 카메라와 조명으로 짧게 찍는 현장 반사 테스트를 합니다.
  4. 비친 화면에 표의 네 항목이 들어오면 각도, 높이, 조명을 조정하고 한 번 더 찍습니다.
  5. 조정으로 지워지지 않는 비침은 그 각도를 쓰지 않거나 촬영 뒤 흐리게 처리하기로 정하고, 테스트 기록에 남깁니다.

첫째 단계의 배치도는 촬영 허용 구역과 유리면을 한 장에 놓기 위한 것입니다. 허용 구역 안에 서 있어도 유리면이 허용 구역 밖을 향해 있으면 비친 화면으로 밖이 들어오므로, 두 가지를 같은 그림에 그려야 위험한 유리면이 드러납니다. 배치도는 손으로 그린 간단한 그림이어도 되고, 유리면마다 번호를 매겨 테스트 기록에서 그 번호로 부릅니다.

둘째 단계는 카메라를 실제로 놓을 곳에 서서 유리면을 바라보며 무엇이 비치는지를 눈으로 찾는 일입니다. 비치는 방향이 허용 구역 밖이면 배치도의 그 유리면에 표시해, 셋째 단계의 테스트에서 먼저 시험합니다. 출입문이 유리인 공간은 문이 열릴 때와 닫힐 때 비치는 방향이 달라지므로 두 상태를 모두 판정합니다.

셋째 단계의 현장 반사 테스트는 실제 장비로 해야 합니다. 렌즈의 화각과 조명의 위치가 바뀌면 비치는 범위도 바뀌기 때문입니다. 찍은 테스트 영상은 카메라의 작은 화면이 아니라 큰 화면으로 열어, 비친 부분만 따로 판정합니다. 테스트 영상은 실제 촬영과 같은 시간대에 찍어, 창으로 드는 빛이 실제 촬영과 같도록 합니다.

넷째 단계의 조정은 표의 방향을 따릅니다. 각도와 높이를 바꾸는 것과 함께 조명도 조정하는데, 촬영하는 쪽이 유리 너머보다 밝으면 비친 모습이 더 또렷해지므로 촬영하는 쪽의 불필요한 조명을 줄이거나 유리 너머를 밝게 합니다.

다섯째 단계는 조정으로 해결되지 않을 때의 선택입니다. 기본은 그 각도를 쓰지 않는 것이고, 그 각도가 달리 대신할 수 없는 경우에만 촬영 뒤 흐리게 처리로 비친 부분을 지웁니다. 테스트 기록에는 유리면의 위치, 카메라의 위치와 높이, 조명, 비친 것, 정한 처리를 씁니다.

각도 조정과 비침 처리에 닿는 안내

각도를 바꿔 찍거나 비친 부분을 처리할 때 닿는 안내는 아래와 같습니다.

안내적힌 내용반사 테스트에서의 쓰임
Panasonic DC-G100 사용 설명서모니터를 렌즈 쪽으로 180°, 아래로 90° 회전할 수 있어 낮은 각도와 높은 각도에서 촬영할 수 있음카메라 높이를 바꾸고도 화면을 보며 구도를 맞춤
유튜브 동영상 흐리게 처리의 얼굴 흐리게 처리YouTube 스튜디오 편집기에서 흐리게 처리할 얼굴을 선택해 적용함비친 사람의 얼굴
같은 문서의 맞춤 흐리게 처리직사각형이나 타원의 상자를 놓고, 개체 추적이나 위치 고정을 택하며, 시작과 종료 시간을 정함. 조회수가 100,000회를 넘는 동영상은 변경사항을 저장하지 못할 수 있으나 얼굴 흐리게 처리는 예외비친 화면과 글자
YouTube 개인 정보 보호 가이드라인고유하게 식별 가능하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인식할 수 있는 충분한 정보가 동영상에 포함되어 있다는 뜻비친 사람을 지울지 판정하는 기준

첫째 줄의 회전 모니터는 넷째 단계에서 카메라 높이를 바꿀 때 쓰입니다. 카메라를 낮추거나 높여도 모니터를 돌려 화면을 볼 수 있어, 비친 화면이 사라지는 높이를 찾는 동안 구도를 함께 맞춥니다. 다른 카메라를 쓴다면 그 카메라의 설명서에서 같은 기능이 있는지 읽습니다.

둘째 줄과 셋째 줄의 흐리게 처리는 다섯째 단계의 처리 방법입니다. 비친 사람이 움직이면 개체 추적을, 유리면의 한 곳에 고정된 화면이나 글자라면 위치 고정을 택하고, 비친 구간에만 시작과 종료 시간을 맞춥니다. 영상을 올린 뒤 조회수가 늘어나면 맞춤 흐리게 처리를 저장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비침의 처리는 게시 전에 마칩니다. 흐리게 처리를 한 영상은 게시 전에 처음부터 끝까지 재생해, 비친 모습이 상자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았는지 판정합니다.

넷째 줄의 기준은 비친 사람을 지울지 정할 때 씁니다. 얼굴이 흐릿해도 옷차림, 이름표, 함께 들리는 목소리처럼 그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가 함께 비치면 흐리게 처리의 대상으로 정합니다.

직접 화면만 보고 찍기와 흐리게 처리를 먼저 믿기

첫째는 카메라의 작은 화면으로 직접 화면의 구도만 보고 촬영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유리에 비친 모습은 작은 화면에서 잘 드러나지 않아, 편집하면서 처음 발견하게 됩니다. 그때는 촬영을 마친 뒤라 각도를 바꿀 수 없고 흐리게 처리밖에 남지 않습니다.

둘째는 비침은 편집에서 흐리게 처리하면 된다고 보고 현장 반사 테스트를 건너뛰는 것입니다. 흐리게 처리한 부분은 화면에서 눈에 띄고, 비친 사람이 움직이면 처리할 구간이 길어집니다. 흐리게 처리는 각도로 해결하지 못한 비침에만 쓰는 마지막 방법입니다. 흐린 상자가 설명하는 모습 옆에 오래 남는 영상보다, 테스트에서 각도를 찾은 영상이 설명에 집중하게 합니다.

유리면 촬영 각도 자주 묻는 질문

유리면을 배경에서 아예 빼면 되지 않나요?

뺄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다만 상담실이나 처치실이 유리 칸막이로 구분된 공간이라면 배경에서 유리를 모두 빼기 힘들므로, 유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작은 각도를 찾고 남은 유리면을 테스트합니다.

휴대전화로 찍을 때도 같은 테스트가 필요한가요?

같은 차례로 합니다. 휴대전화도 유리면 앞에서는 렌즈와 찍는 사람이 비치고, 휴대전화 화면에서는 비친 작은 모습이 드러나지 않을 수 있어 테스트 영상을 큰 화면으로 여는 단계가 그대로 필요합니다.

촬영 중 비치는 방향으로 사람이 지나가면 어떻게 하나요?

그 구간을 새로 찍는 것이 기본입니다. 새로 찍을 수 없는 구간이라면 지나간 사람에 개체 추적으로 흐리게 처리를 하고, 그 구간을 테스트 기록에 함께 씁니다. 사람이 오가는 시간대를 피해 촬영 시간을 정하는 일도 같은 기록에 남깁니다.

유리에 붙은 안내문이 영상에 나와도 되나요?

유리에 붙은 안내문은 비친 화면이 아니라 직접 화면의 일부입니다. 안내문에 의원 밖으로 내보내지 않을 정보가 없는지는 직접 화면의 판정으로 정하고, 이 글의 반사 테스트와는 구분합니다. 다만 안내문 위로 사람이나 카메라가 겹쳐 비친다면, 그 겹친 모습은 반사 테스트의 판정 대상이 됩니다.

테스트 기록은 다음 촬영에도 쓸 수 있나요?

같은 공간을 같은 배치로 촬영한다면 기록한 각도와 조명을 그대로 씁니다. 가구 배치나 조명이 바뀌었다면 비치는 범위도 바뀌므로, 그 유리면은 새로 테스트합니다.

비친 화면까지가 촬영 범위

유리면이 있는 공간에서는 렌즈가 직접 보는 것만이 아니라 유리에 비친 것까지가 촬영 범위입니다. 촬영 허용 구역과 유리면을 한 장에 그리고, 실제 장비로 현장 반사 테스트를 거쳐 각도와 조명을 정하면, 비친 화면 때문에 허용 구역 밖이 영상에 들어오는 일을 촬영 전에 막습니다. 테스트 기록이 공간마다 한 장씩 모이면, 다음 촬영은 그 기록의 각도에서 출발합니다.

맨 위로 이동

병원 영상 촬영 서비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