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 전, 변경 이유, 현재 적용 범위를 나란히
오래된 안내를 새 기준과 맞대는 영상은 변경 전의 안내, 바뀐 이유, 지금 적용되는 범위를 한 화면에 나란히 보여 주는 형식으로 구성합니다. 그리고 변경 전의 안내에는 언제의 안내였는지를 늘 함께 표시해, 영상의 어느 구간을 잘라 보더라도 옛 안내가 지금의 권고처럼 읽히지 않게 합니다.
이런 영상이 필요한 까닭은 병원 채널에 옛 안내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몇 년 전에 올린 영상은 그때의 기준으로는 맞았지만, 기준이 바뀐 뒤에는 시청자를 잘못 이끌 수 있습니다. 옛 영상을 지우는 것만으로는 그 영상을 본 사람의 기억이나 다른 곳에 퍼진 사본까지 고칠 수 없으므로, 무엇이 왜 바뀌었는지를 분명히 알리는 영상이 필요해집니다.
다만 맞대기 영상은 그 자체로 위험을 품고 있습니다. 옛 안내를 화면에 새로 보여 주는 순간, 그 화면만 캡처되거나 잘려 나가면 옛 안내가 새로 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형식의 핵심은 옛 안내를 보여 주는 모든 순간에 시점 표시와 현재 기준을 함께 묶어 두는 데 있습니다.
맞대기 화면의 세 칸
옛 안내와 새 기준을 맞대는 영상의 화면에 나란히 놓는 칸과, 각 칸에 담는 것과, 지킬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화면의 칸 | 담는 것 | 지킬 점 |
|---|---|---|
| 변경 전 | 과거 승인본에 있던 안내 문장과 그 안내의 시점 | 「○○년 안내」처럼 시점을 칸 제목에 고정하고, 흐린 색이나 취소선으로 지금 쓰지 않는 안내임을 표시함 |
| 변경 이유 | 기준이 바뀐 까닭과 공식 변경 근거의 출처 | 근거 원문에 쓰인 까닭만 쓰고, 제작진의 추측을 덧붙이지 않음 |
| 현재 적용 범위 | 지금의 안내와 그 안내가 해당하는 대상 | 새 기준이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지, 일부에게만 해당하는지를 밝힘 |
첫째 칸의 시점 표시는 옛 안내가 화면에 있는 내내 남깁니다. 칸 제목에 시점을 고정하면, 시청자가 영상을 중간부터 보거나 화면을 캡처해도 그 안내가 언제의 것인지가 함께 따라갑니다.
둘째 칸의 변경 이유는 공식 변경 근거에 쓰인 말을 따릅니다. 화면에는 근거의 이름과 발표 시점을 짧게 띄우고, 근거 원문의 주소는 설명란에 씁니다. 근거가 「새 연구 결과에 따라」라고만 밝혔다면 영상도 그만큼만 말하고, 어떤 연구인지를 제작진이 추측해 채우지 않습니다.
셋째 칸의 적용 범위는 옛 안내와 새 안내가 겹치는 경우를 다룹니다. 새 기준이 일부 대상에게만 해당한다면, 나머지 대상에게는 여전히 옛 안내가 맞을 수 있으므로 그 경계를 칸 안에서 밝힙니다. 「이번 변경은 ○○에 해당하는 분에게만 적용됩니다」처럼 대상을 먼저 말하고, 해당하지 않는 분에게는 지금까지의 안내가 그대로 맞는다는 것을 함께 밝히면, 모든 사람이 고쳐야 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과거 승인본에서 옛 영상 정리까지
옛 안내와 새 기준을 맞대는 영상은 아래 차례로 만듭니다.
- 옛 안내가 담긴 과거 승인본을 찾아, 바뀐 문장을 표시합니다.
- 새 기준의 공식 변경 근거를 찾아, 바뀐 문장마다 근거의 출처와 쓰인 까닭을 맞대어 놓습니다.
- 바뀐 문장마다 변경 전, 변경 이유, 현재 적용 범위의 세 칸을 채운 변경표를 만들고, 의료진의 승인을 받습니다.
- 변경표의 줄마다 세 칸을 나란히 보여 주는 화면을 만들고, 변경 전 칸에는 시점 표시를 고정합니다.
- 옛 영상의 설명란과 카드로 새 영상을 안내하고, 옛 영상의 처리 방법을 정합니다.
첫째 단계의 과거 승인본은 옛 영상의 대본과 그때의 승인 기록입니다. 옛 영상에서 실제로 말한 문장을 그대로 옮겨야, 시청자가 기억하는 안내와 영상이 보여 주는 변경 전 안내가 같아집니다. 기억에 기대어 옛 안내를 요약하면, 실제로 말하지 않은 문장을 변경 전 안내로 보여 주게 되어 시청자가 무엇이 바뀌었는지를 엉뚱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셋째 단계의 변경표에는 바뀐 문장, 그 문장의 시점, 변경 이유, 공식 변경 근거의 출처, 현재 적용 범위, 승인한 의료진과 날을 한 줄에 씁니다. 근거의 출처가 비어 있는 줄은 맞대기 영상에 올리지 않습니다. 승인한 의료진과 날은 나중에 기준이 또 바뀌었을 때, 그 줄을 누가 언제 어떤 근거로 승인했는지를 찾아보는 기록이 됩니다.
넷째 단계의 화면은 세 칸의 순서를 영상 내내 같게 유지합니다. 왼쪽부터 변경 전, 변경 이유, 현재 적용 범위의 차례가 줄마다 바뀌지 않으면, 시청자는 두 번째 줄부터는 어디를 읽어야 할지를 바로 압니다. 세 칸의 글자 크기와 색도 줄마다 같게 하고, 변경 전 칸만 흐린 색으로 칠해 지금 쓰지 않는 안내라는 것을 한눈에 알게 합니다.
다섯째 단계의 옛 영상 정리는 유튜브의 동영상 교체 안내를 따릅니다. 같은 안내는 동영상을 교체할 수 없고 새로 업로드하면 새 URL이 부여되며, 대신 카드를 더하거나 제목과 설명을 바꾸는 방법으로 기존 동영상을 수정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옛 영상은 지우기 전에 먼저 설명란과 카드로 새 영상을 안내합니다.
옛 안내는 영상에만 남아 있지 않습니다. 같은 내용을 글로 옮긴 적이 있다면, 의원은 블로그 운영의 지난 글도 변경표의 줄과 맞대어 같은 날 고치고, 글의 첫머리에 「○○년 ○월에 기준이 바뀌어 고쳤습니다」처럼 고친 시점을 밝힙니다. 영상과 글 가운데 한쪽만 고치면, 고치지 않은 쪽을 먼저 만난 사람은 여전히 옛 안내를 따릅니다.
검색 노출 관리를 외부에 맡긴 의원이라면, 변경표를 GEO 대행 업무 범위의 한 항목으로 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고치지 않은 페이지와 영상 설명은 누가 언제 열어 보든 옛 안내를 그대로 보여 주므로, 변경표의 줄이 늘 때마다 그 페이지들도 함께 고치는 일이 대행 범위 안에 들어가 있어야 고침이 빠지지 않습니다.
옛 영상에 변경을 알리는 방법
옛 안내가 담긴 영상에 변경을 알릴 때 참고하는 유튜브 고객센터의 안내는 아래와 같습니다.
| 변경을 알리는 안내 | 안내가 말하는 것 | 옛 영상에 쓰는 방법 |
|---|---|---|
| YouTube 동영상 업로드의 설명 | 동영상의 수정사항은 「수정:」 또는 「수정사항:」을 추가해 표시하고, 이 섹션은 동영상 챕터 뒤에 표시되며 시청자에게 수정사항 보기 정보 카드가 표시됨 | 옛 영상의 설명에 바뀐 시점과 수정 이유를 표시하는 형식 |
| 같은 안내의 참고 | 채널에 활성 상태의 경고가 있거나 일부 시청자에게 부적절한 콘텐츠가 포함된 경우에는 수정 기능이 제공되지 않음 | 수정 표시를 쓸 수 없는 경우가 있다는 점 |
| YouTube 고객센터의 동영상 교체 또는 삭제 | 동영상은 교체할 수 없고, 카드 추가나 제목과 설명 변경으로 기존 동영상을 수정할 수 있음 | 옛 영상에 카드로 새 영상을 연결하는 근거 |
첫째 줄의 수정 표시는 옛 영상을 지우지 않고도 변경을 알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같은 안내는 「수정」 또는 「수정사항」을 동영상이나 설명의 언어와 상관없이 영어로 작성해야 한다고도 설명하므로, 한국어 설명란이라도 그 표시어만은 안내에 맞춰 씁니다.
둘째 줄은 수정 표시를 늘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알려 줍니다. 채널에 활성 상태의 경고가 있거나 일부 시청자에게 부적절한 콘텐츠가 포함된 경우에는 수정 기능이 제공되지 않으므로, 그때는 설명란 첫 줄에 바뀐 시점과 새 영상의 주소를 직접 쓰고 카드로 새 영상을 잇는 방법만 씁니다.
셋째 줄의 카드는 옛 영상을 보는 시청자에게 새 영상을 바로 연결해 줍니다. 옛 안내가 나오는 구간 근처에 카드를 띄우면, 시청자가 옛 안내를 듣는 순간 바뀐 내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카드의 문구는 「이 안내는 ○○년에 바뀌었습니다」처럼 시점을 먼저 말하고, 그 뒤에 새 영상의 제목을 씁니다.
시점 없는 옛 안내, 근거 없는 변경 이유, 옛 영상 방치
첫째는 옛 안내를 시점 표시 없이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 화면만 잘려 나가면 옛 안내가 지금의 권고처럼 새로 퍼집니다. 시점 표시는 칸 제목에 고정해, 화면의 어느 부분을 잘라도 함께 남게 합니다.
둘째는 변경 이유를 공식 변경 근거 없이 제작진의 짐작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이유가 틀리면 새 기준에 대한 신뢰까지 약해질 수 있습니다.
셋째는 맞대기 영상만 올리고 옛 영상은 그대로 두는 것입니다. 옛 영상을 먼저 찾은 시청자는 새 영상이 있다는 것을 모른 채 옛 안내를 따를 수 있으므로, 설명란의 수정 표시와 카드로 두 영상을 잇습니다.
옛 안내와 새 기준을 맞대는 영상에 관한 질문
옛 영상을 그냥 지우면 안 되나요?
지울지 남길지는 옛 영상이 아직 시청되고 있는지로 정합니다. 옛 영상의 조회가 계속 이어진다면, 지우기보다 수정 표시와 카드로 새 영상에 연결하는 쪽이 그 시청자들을 새 기준으로 데려오는 길이 됩니다. 조회가 거의 없어 지우기로 정했다면, 유튜브의 교체 안내가 삭제를 영구적이라고 설명하므로 원본과 과거 승인본을 병원이 보관한 뒤 지웁니다.
옛 안내를 아예 보여 주지 않고 새 기준만 말하면 안 되나요?
새 기준만 말하면, 옛 안내를 따르던 사람은 자기 방법이 틀렸는지, 둘 다 괜찮은지를 판단하지 못한 채 남습니다. 옛 안내는 시청자의 기억을 불러내는 데까지만 짧게 쓰고, 바로 이어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를 말합니다.
변경표의 줄이 여러 개면 영상이 길어지지 않나요?
줄마다 세 칸을 한 화면에 보여 주면 줄당 길이는 짧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줄이 여럿이면 줄마다 챕터를 달아 시청자가 자기에게 해당하는 줄로 바로 찾아가게 합니다.
새 기준이 또 바뀌면 어떻게 하나요?
변경표에 새 줄을 더하고, 지금의 맞대기 영상도 옛 안내가 된 줄을 시점 표시로 고친 새 판을 만듭니다. 지금의 맞대기 영상에도 같은 방식으로 수정 표시와 카드를 답니다.
맞대기 영상은 어떤 변경에 만드나요?
새 기준이 시청자가 할 일을 달라지게 하는 경우에 만듭니다. 표현만 다듬어졌을 뿐 할 일이 그대로라면 옛 영상의 설명란에 수정 표시만 남겨도 충분하고, 복용 방법이나 준비 사항처럼 할 일이 달라지는 경우에는 맞대기 영상으로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를 분명히 보여 줍니다.
옛 안내는 시점과 함께
오래된 안내를 새 기준과 맞대는 영상은 과거 승인본과 공식 변경 근거로 변경표를 만들고, 변경 전, 변경 이유, 현재 적용 범위의 세 칸을 나란히 보여 주며, 변경 전 칸에는 시점 표시를 고정합니다. 옛 영상에는 수정 표시와 카드로 새 영상을 이으면, 과거의 안내가 현재의 권고처럼 남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