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별 썸네일에서 현지화할 정보의 범위

유튜브 언어별 썸네일에서 텍스트·기관명·이미지의 문화적 의미를 원 설명과 대조하고, 현지화 썸네일 기능의 지원 범위를 확인하며 현지화할 정보의 범위를 정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목차

원 설명과 같은 뜻을 전하는 범위까지의 현지화

핵심 답

언어별 썸네일에서 현지화할 정보는 썸네일의 텍스트, 기관명과 진료명, 이미지가 지닌 문화적 의미의 세 가지이며, 세 가지 모두 번역한 결과를 원 설명과 대조해 같은 내용을 전하는지를 확인합니다. 썸네일의 문구를 다른 언어로 옮기기만 하면 글자는 바뀌어도, 병원 이름이 현지 시청자에게 낯선 소리로 읽히거나 손짓 사진이 다른 뜻으로 읽혀 원 설명과 어긋날 수 있습니다. 현지화의 범위는 「글자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원 설명이 전하던 뜻을 그 언어의 시청자에게 같게 전하는 것」입니다.

현지화를 시작하기 전에 기능 지원부터 따집니다. YouTube는 다국어 기능을 소개하며 긴 형식 동영상의 경우 다양한 언어로 썸네일을 업로드할 수 있고, 현지화된 썸네일을 사용하면 시청자에게 언어 설정과 일치하는 썸네일이 표시된다고 안내합니다. 언어별 썸네일을 쓸 수 있는 영상인지, 채널이 그 기능을 쓸 수 있는 상태인지를 먼저 정해야, 병원영상마케팅 담당자가 만든 언어별 시안이 실제로 그 언어의 시청자에게 닿습니다.

썸네일에서 현지화의 범위가 특히 중요한 까닭은, 썸네일이 시청자가 영상을 열기 전에 받는 첫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본편의 자막이나 더빙이 정확하더라도 썸네일이 원 설명과 다른 뜻을 전하면, 시청자는 그 썸네일에서 기대한 내용과 다른 영상을 열게 됩니다. 의료 정보를 다루는 병원 영상에서는 그 어긋남이 치료에 대한 기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현지화할 정보와 대조할 것

현지화할 정보원 설명과 대조할 것어긋나기 쉬운 예
텍스트썸네일 문구가 원 설명의 질문이나 결론과 같은 뜻인지낱말을 그대로 옮겨 그 언어에서는 과장된 표현이 됨
기관명·진료명병원 이름과 진료과 이름의 공식 외국어 표기, 의료 용어의 현지 표준 용어병원 이름을 소리 나는 대로만 적어 무엇을 하는 기관인지 알 수 없음
이미지의 문화적 의미손짓, 색, 숫자, 상징이 그 언어권에서 같은 뜻으로 읽히는지엄지를 올린 손짓이나 특정 색이 다른 뜻으로 읽힘

세 가지 가운데 이미지의 문화적 의미는 번역 도구로는 드러나지 않습니다. 텍스트와 기관명은 글자를 옮기는 과정에서 검토되지만, 손짓이나 색은 글자가 아니어서 번역 단계를 그대로 지나갑니다. 그래서 언어 검수 시안에서는 문구만이 아니라 이미지 전체를 그 언어를 쓰는 사람에게 보여, 이미지가 원 설명과 다른 뜻으로 읽히는 곳이 없는지 묻습니다. 기관명도 같은 이유로 그 사람에게 함께 묻습니다. 병원 이름을 소리 나는 대로만 적은 표기는 그 언어의 시청자에게 뜻 없는 소리로 읽히므로, 표기 뒤에 「Orthopedic Clinic」처럼 무엇을 하는 기관인지 밝히는 말이 함께 있는지까지 함께 따집니다.

기능 확인에서 언어별 업로드까지

  1. 영상이 언어별 썸네일을 쓸 수 있는 형식인지, 채널이 그 기능을 쓸 수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2. 원 썸네일의 텍스트, 기관명·진료명, 이미지를 칸으로 나누고 원 설명의 해당 문장을 옆에 씁니다.
  3. 언어마다 칸별 현지화안을 만듭니다.
  4. 그 언어를 쓰는 사람에게 언어 검수 시안을 보여 원 설명과 같은 뜻인지 묻습니다.
  5. 검수를 통과한 시안을 YouTube 스튜디오의 언어 메뉴에서 해당 언어에 올립니다.

첫째 단계의 기능 확인은 두 가지입니다. YouTube는 다국어 오디오가 현재 고급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에게 제공된다고 안내하고, 언어별 썸네일은 긴 형식 동영상에서 쓸 수 있다고 밝힙니다. Shorts로 올릴 영상이라면 언어별 썸네일을 만들기보다 원 썸네일 하나가 여러 언어의 시청자에게 같은 뜻으로 읽히도록 텍스트를 줄이는 쪽을 검토합니다.

둘째 단계에서 칸을 나누는 까닭은 칸마다 현지화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텍스트는 뜻을, 기관명은 공식 표기를, 이미지는 그 언어권에서의 읽힘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원 설명의 문장을 옆에 쓰는 것은 현지화안이 원 설명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는지 대조할 기준을 만드는 일입니다. 원 설명에 해당 문장이 없는 칸이 있다면, 그 칸의 내용은 원 썸네일에서 이미 원 설명보다 앞서 나간 것이므로 현지화하기 전에 원 썸네일부터 고칩니다.

셋째 단계에서 텍스트를 현지화할 때는 원 썸네일 문구의 길이에 맞추지 않습니다. 언어마다 같은 뜻을 전하는 데 필요한 글자 수가 달라, 같은 크기의 칸에 억지로 맞추면 뜻이 줄어듭니다. 의료 용어는 그 언어권의 의료진과 환자가 실제로 쓰는 표준 용어를 쓰고, 병원 이름은 병원이 정한 공식 외국어 표기가 있다면 그것을 씁니다.

넷째 단계에서 시안을 확인하는 사람은 그 언어를 쓰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 사람에게는 현지화안만이 아니라 원 설명의 해당 문장도 그 언어로 옮긴 판을 함께 보여, 썸네일이 원 설명보다 더 많이 약속하거나 덜 전하는 곳이 없는지 묻습니다. 검수 결과는 언어별로 「같은 뜻」, 「바뀜(무엇이)」로 기록합니다. 그 언어를 쓰는 사람을 병원 안에서 구하기 어렵다면, 외국인 환자 응대를 맡은 직원이나 통역 협력처처럼 이미 그 언어로 환자에게 설명하고 있는 사람에게 묻는 편이, 의료 맥락에서 표현이 얼마나 강하게 읽히는지를 따지기에 알맞습니다.

다섯째 단계에서 언어별 썸네일은 YouTube 스튜디오에서 기본 썸네일을 올린 뒤, 언어 메뉴에서 맞춤 썸네일을 추가할 언어의 이름을 눌러 언어마다 이미지를 올리는 방식으로 넣습니다. 언어별 썸네일보다 먼저 올리는 기본 썸네일도 원 설명과 맞는지 함께 대조합니다.

언어 검수 시안의 예

칸원 썸네일(한국어)원 설명의 해당 문장영어 현지화안검수 결과
텍스트「무릎 주사, 맞기 전 꼭 물어볼 것」주사 치료 전에 의료진에게 확인할 질문 세 가지Questions to ask before a knee injection같은 뜻
기관명·진료명○○정형외과병원 소개 문장의 병원 이름병원이 정한 공식 영문 표기 + 「Orthopedic Clinic」같은 뜻
이미지의료진이 엄지를 올린 사진「질문을 준비해 오시면 됩니다」라는 안내손짓 없이 의료진이 화면을 가리키는 사진으로 교체바뀜(손짓 대신 가리키는 동작)

위 시안은 무릎 주사 안내 영상을 가상으로 꾸민 예입니다. 텍스트 칸에서 「꼭」은 영어로 옮기지 않았는데, 그대로 옮기면 영어에서는 반드시 해야 한다는 뜻이 강해져 원 설명의 「확인할 질문」보다 무겁게 읽히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칸은 시안을 확인한 사람이 엄지를 올린 손짓이 일부 시청자에게 결과를 장담하는 몸짓으로 읽힐 수 있다고 의견을 내어, 원 설명의 「질문을 준비해 오시면 됩니다」에 맞는 동작으로 바꾸었습니다. 현지화안이 원 썸네일과 달라졌더라도, 그 달라진 점이 원 설명에 더 가까워지는 쪽이라면 「바뀜」으로 기록하고 그 판을 씁니다. 반대로 현지화안이 원 설명보다 더 많은 것을 약속하는 쪽으로 달라졌다면, 그 언어에서 자연스러운 표현이더라도 원 설명의 범위로 되돌립니다.

현지화하지 않거나 좁게 바꾸는 정보

예외·주의

원 설명과 같은 뜻을 전하도록 현지화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아래 정보는 현지화하지 않거나 바꾸는 범위를 좁힙니다.

첫째 예외는 의료진의 얼굴과 병원의 실제 공간입니다. 언어권에 맞춰 다른 인물이나 다른 공간 사진으로 바꾸면, 그 썸네일은 실제와 다른 병원을 보여 주게 됩니다. 이미지 칸의 현지화는 손짓, 색, 상징처럼 뜻이 달라지는 요소에 한하고, 누가 어디서 진료하는지를 보여 주는 사실 정보는 언어마다 같게 씁니다.

둘째 예외는 수치입니다. 숫자 자체는 바꾸지 않고, 단위와 날짜 표기만 그 언어의 관습에 맞춥니다. 썸네일 문구에 수치가 있다면 원 설명에 같은 수치가 있는지부터 대조합니다.

셋째 예외는 병원 이름의 공식 표기가 없는 경우입니다. 이때 담당자가 임의로 외국어 이름을 지어 쓰지 않고, 원래 이름을 그 언어의 글자로 옮긴 표기에 무엇을 하는 기관인지를 밝히는 말만 더합니다. 공식 외국어 표기는 병원이 정할 일이어서, 썸네일 작업에서 새로 만들지 않습니다.

세 예외 모두 원 설명과의 대조는 같게 거칩니다. 현지화하지 않는 정보도 그 언어의 시청자에게 원 설명과 같은 뜻으로 읽히는지는 그 언어를 쓰는 사람이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의료진의 얼굴은 바꾸지 않더라도, 얼굴 옆에 쓴 직함이 그 언어권에서 다른 직급으로 읽힌다면 직함 표기는 현지화의 대상이 됩니다.

언어별 썸네일 자주 묻는 질문

썸네일만 현지화하고 제목과 설명은 한국어로 유지해도 되나요?

YouTube는 동영상이 번역되면 시청자가 번역된 제목과 설명으로 검색할 때 해당 동영상이 검색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썸네일만 그 언어로 바꾸고 제목과 설명을 옮기지 않으면, 썸네일을 본 시청자가 제목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썸네일 현지화를 한다면 같은 언어의 제목과 설명도 함께 준비합니다.

더빙 오디오가 있는 영상은 무엇을 더 맞추나요?

YouTube는 다국어 오디오의 보조 언어 트랙이 기본 언어 번역과 최대한 일치하는 것이 좋다고 권합니다. 썸네일 문구도 같은 언어의 더빙 트랙에서 쓰는 용어와 같은 낱말을 써야, 썸네일에서 본 말이 영상에서 그대로 들립니다.

번역 도구로 만든 문구를 그대로 써도 되나요?

번역 도구의 결과는 현지화안의 초안으로 쓸 수 있지만, 넷째 단계의 검수 없이 그대로 올리지 않습니다. 특히 의료 용어는 번역 도구가 일상어로 옮기는 경우가 있어, 그 언어권의 표준 의료 용어와 맞는지를 검수 단계에서 따로 묻습니다. 번역 도구는 글자의 뜻은 옮겨도, 그 표현이 그 언어에서 얼마나 강하게 읽히는지는 따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어를 몇 개까지 준비해야 하나요?

YouTube는 다국어 오디오 권장사항으로 한두 개의 언어에 집중하라고 권합니다. 썸네일도 실제로 그 언어의 시청자가 찾아오는 언어부터 준비하고, 시안을 확인할 사람을 구할 수 없는 언어는 준비하지 않습니다. 언어 수를 늘리기보다, 준비한 언어마다 검수 시안을 거친 판을 올리는 쪽이 원 설명과 어긋난 썸네일이 퍼질 위험을 줄입니다.

해외 시청자 대상 광고에도 언어별 썸네일이 필요한가요?

병원은 병원 유튜브 광고를 언어별 썸네일 검수를 마친 언어로만 운영합니다. 광고로 들어온 시청자가 영상에서 검수되지 않은 문구나 다른 언어의 썸네일을 만나면, 광고와 영상이 서로 다른 약속을 하는 것처럼 읽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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