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연용 도구가 실제 의료기기처럼 보일 때 필요한 설명

병원 영상에서 시연용 도구가 실제 의료기기처럼 보일 때 모형, 실물, 개념 시연, 함께 쓴 경우의 넷을 시연도구 목록으로 구분하고, 처음 나오는 곳에서 말과 화면 글자로 밝히는 방법을 유튜브의 실제와 분간이 어려운 콘텐츠 공개 안내를 본보기로 정리합니다.

목차

모형, 실물, 개념 시연을 밝혀 구분하기

핵심 답

영상에서 시연용 도구를 실제 의료기기처럼 보이게 쓴다면, 그 도구가 모형인지, 실물인지, 원리만 보여 주는 개념 시연인지, 그 가운데 둘 이상을 함께 쓴 것인지를 말과 화면으로 밝혀야 합니다. 모형은 교육용으로 만든 본뜬 물건이고, 실물은 의원에서 실제로 쓰는 기기이며, 개념 시연은 볼펜이나 풍선 같은 소품으로 원리만 흉내 내는 것입니다.

구분을 밝히지 않으면 시청자는 화면 속 도구를 실제 기기로 알 수 있습니다. 모형이 정교하거나 화면을 가까이 잡으면 실물과 분간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시청자가 모형을 보고 「이 병원은 이 기기로 시술한다」고 받아들이면, 영상은 의도하지 않은 사실을 전한 셈이 됩니다.

그래서 구분은 대본 단계에서 시작합니다. 시연 구간마다 쓰는 도구를 시연도구 목록에 올리고 모형, 실물, 개념 시연, 함께 쓴 경우의 넷 가운데 하나로 표시한 뒤, 그 표시에 맞는 밝히는 말을 대본에 넣습니다. 촬영이 끝난 뒤에 구분을 더하려 하면 이미 찍힌 화면이 실물처럼 보이는 채로 남을 수 있습니다.

시연 도구의 구분과 밝히는 말

시연 도구를 넷으로 나눠, 예와 대본에 넣을 밝히는 말, 화면에 띄울 표시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예대본에 넣을 밝히는 말화면 표시
모형해부 구조를 본뜬 교육용 모형, 연습용 기구 모형「설명을 위한 모형입니다」처음 나올 때 「모형」 글자
실물의원에서 실제로 쓰는 기기「저희 의원에서 쓰는 기기입니다」와, 시연이 실제 사용과 다르면 그 차이처음 나올 때 「실제 기기」 글자
개념 시연볼펜으로 방향을 흉내 내거나 풍선으로 부푸는 모습을 흉내 냄「원리를 보여 드리기 위한 흉내입니다」처음 나올 때 「개념 시연」 글자
함께 쓴 경우실물 기기에 모형 부품을 끼워 보여 줌어느 부분이 실물이고 어느 부분이 모형인지부품 옆에 「모형」 글자

첫째 줄과 셋째 줄은 실제 기기가 아니라는 점을 밝히는 말입니다. 모형은 무엇을 본뜬 것인지까지, 개념 시연은 무엇을 흉내 내는지까지 말하면 시청자가 화면을 실제와 이어 읽지 않습니다.

둘째 줄의 실물은 실제 기기라는 사실만 밝히고 그 기기의 성능을 앞에 내거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시연을 위해 실제 사용 절차를 줄이거나 다르게 보여 준다면, 그 차이도 함께 밝힙니다.

넷째 줄은 구분이 흐려질 수 있는 경우입니다. 실물 기기에 모형 부품을 끼우면 화면 전체가 실물로 보일 수 있으므로, 부품 단위로 따로 밝힙니다.

시연도구 목록에서 설명란 요약까지

시연 도구의 구분은 아래 차례로 대본과 화면에 넣습니다.

  1. 대본의 시연 구간마다 쓰는 도구를 시연도구 목록에 올립니다.
  2. 도구마다 모형, 실물, 개념 시연, 함께 쓴 경우 가운데 하나로 표시합니다.
  3. 표시에 맞는 밝히는 말을 그 도구가 처음 나오는 대본 문장 바로 앞이나 뒤에 넣습니다.
  4. 촬영과 편집에서 도구가 처음 나오는 구간에 구분 글자를 띄웁니다.
  5. 설명란의 첫 몇 줄에 영상에 나온 도구의 구분을 한 줄로 요약합니다.

둘째 단계의 표시는 도구를 만든 쪽이 아니라 시청자에게 어떻게 보이는지로 정합니다. 실제 기기를 본떠 정교하게 만든 모형도 모형으로 표시하고, 모형이 실물과 분간이 어렵다면 셋째 단계의 밝히는 말을 더 분명하게 씁니다.

첫째 단계의 시연도구 목록에는 도구의 이름과 그 도구가 나오는 대본의 문장 번호를 씁니다. 같은 도구가 여러 번 나와도 목록에는 한 줄로 쓰고, 처음 나오는 문장 번호를 함께 씁니다.

셋째 단계에서 밝히는 말을 처음 나오는 문장 곁에 넣는 까닭은, 시청자가 도구를 처음 볼 때 그 정체를 함께 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영상 끝에서 「영상 속 도구는 모형입니다」라고 몰아서 말하면, 그 전까지 시청자는 도구를 실물로 보며 따라온 셈이 됩니다.

넷째 단계의 구분 글자는 도구 가까이, 화면의 같은 위치에 영상 내내 같은 꼴로 띄웁니다. 「모형」과 「실제 기기」 글자가 늘 같은 위치와 같은 꼴로 나오면, 시청자는 두 번째부터는 글자의 꼴만 보고도 구분을 알아챕니다.

넷째 단계의 구분 글자는 소리 없이 보는 시청자를 위한 것입니다. 말로 밝혔더라도 화면 글자가 없으면, 소리 없이 보는 시청자에게는 구분이 전해지지 않습니다.

다섯째 단계의 설명란 요약은 「영상 속 해부 구조는 교육용 모형이고, 마지막 구간의 기기는 저희 의원에서 쓰는 실제 기기입니다」처럼 씁니다. 유튜브는 시청자가 설명의 처음 몇 줄부터 보게 된다고 안내합니다.

실제와 분간이 어려운 화면에 관한 안내

시연 도구의 구분을 밝히는 방식은 유튜브가 실제와 분간이 어려운 콘텐츠에 대해 정한 안내를 본보기로 빌려 씁니다.

유튜브 안내적힌 내용시연 도구에서 빌리는 것
생성형 AI 콘텐츠 사용 공개의 공개 대상AI를 사용해 콘텐츠를 유의미하게 변경하거나 실제와 분간이 어려운 콘텐츠를 생성한 경우, 예를 들어 실제로 발생하지 않은 모습을 사실적으로 생성한 경우 공개해야 함실제와 분간이 어려우면 밝힌다는 기준
같은 안내의 공개하지 않아도 되는 콘텐츠비현실적인 콘텐츠나, 시청자가 실제로 발생한 일을 오해하게 만들지 않는 사소한 미적 수정은 공개하지 않아도 됨시청자의 오해 여부를 판정의 기준으로 삼는 것
같은 안내의 공개 방법YouTube 스튜디오의 「AI 사용」 설정을 선택하고 업로드하면 시청자에게 라벨이 표시됨밝히는 표시를 시청자가 보는 곳에 띄우는 것
동영상 설명을 위한 팁시청자는 설명의 처음 몇 줄부터 보게 되므로 그 부분에 동영상 설명을 넣는 것이 좋음설명란 첫 줄의 구분 요약

첫째 줄부터 셋째 줄까지는 AI로 만들거나 바꾼 콘텐츠에 대한 안내이고, 실제 모형이나 소품으로 찍은 시연에 직접 적용되는 규정은 아닙니다. 다만 실제와 분간이 어려운 화면은 시청자에게 밝힌다는 방향과, 시청자의 오해 여부로 밝힐지를 정하는 기준은 시연 도구에도 같은 방향으로 빌려 쓸 수 있습니다.

둘째 줄의 기준을 빌리면, 누가 보아도 소품인 개념 시연은 짧게 밝혀도 되고, 실물과 분간이 어려운 정교한 모형일수록 말과 화면 글자로 분명히 밝힙니다.

장비라 부른 모형, 숨긴 절차, 소품 확대

첫째는 모형을 들고 「이 장비로 이렇게 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시청자는 그 말을 듣고 화면의 모형을 의원의 실제 장비로 알 수 있으므로, 모형에는 「모형」이라는 말을 넣습니다.

둘째는 실물 기기로 시연하면서 실제 사용 절차를 줄여 보여 주고 그 사실을 말하지 않는 것입니다. 시청자는 화면의 절차를 실제 절차로 받아들일 수 있으므로, 줄인 부분이 있다면 「실제로는 이 사이에 몇 단계가 더 있습니다」처럼 밝힙니다.

셋째는 개념 시연에 쓴 소품을 화면 가득 가까이 잡아 실물 기기처럼 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소품은 손에 든 모습까지 함께 보여 주면 그것이 흉내라는 점이 화면만으로도 드러납니다. 가까이 잡아야 원리가 보이는 소품이라면, 가까이 잡기 전에 손에 든 모습을 먼저 한 번 보여 줍니다.

시연 도구 구분에 관한 질문

모형이라는 사실을 밝히면 영상의 신뢰가 떨어지지 않나요?

시청자가 나중에 모형을 실물로 알았다는 것을 깨닫는 쪽이 신뢰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모형이라는 사실은 설명을 돕는 도구라는 뜻으로 짧게 밝힙니다. 「실제 몸속을 보여 드릴 수는 없어 모형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처럼 모형을 쓰는 까닭을 함께 말하면, 밝히는 말이 변명처럼 들리지 않습니다.

실물 기기의 이름과 제조사를 말해도 되나요?

실물이라는 사실을 밝히는 말과 기기의 이름이나 성능을 소개하는 말은 성격이 다릅니다. 시연 구간에서는 실물이라는 사실만 밝히고, 이름이나 성능을 넣을지는 의원이 광고 표현의 기준과 함께 정합니다.

AI로 만든 기기 화면을 시연에 쓰면 어떻게 하나요?

유튜브의 생성형 AI 콘텐츠 사용 공개 안내는 실제와 분간이 어려운 콘텐츠를 AI로 만든 경우 공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영상 속 구분 글자와 함께 YouTube 스튜디오의 「AI 사용」 설정도 따릅니다.

한 영상에 모형과 실물이 함께 나오면 어떻게 구분하나요?

도구가 바뀌는 구간마다 구분 글자를 새로 띄웁니다. 모형에서 실물로 옮겨 가는 순간을 말로도 「이제부터는 실제 기기입니다」처럼 알리면 시청자가 두 도구를 이어 읽지 않습니다.

숏폼에서도 구분 글자를 띄워야 하나요?

숏폼은 짧아 도구가 처음 나오는 구간이 곧 영상의 앞부분인 경우가 있습니다. 그 구간에 구분 글자를 띄우는 원칙은 같고, 설명란 요약도 같은 꼴로 씁니다. 길이가 짧아 밝히는 말을 넣기 어렵다면, 말 대신 구분 글자를 조금 더 오래 띄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처음 나오는 곳에서 밝히기

시연용 도구를 실제 의료기기처럼 보이게 쓰는 영상은 그 도구가 모형인지, 실물인지, 개념 시연인지, 함께 쓴 것인지를 밝혀야 합니다. 시연도구 목록에 도구를 올려 구분을 표시하고, 처음 나오는 문장 곁에 밝히는 말을 넣고, 같은 구간에 구분 글자를 띄우고, 설명란 첫 줄에 요약하면, 시청자는 화면 속 도구를 실제와 혼동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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