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 역할과 콘텐츠 편성 목록으로

병원 영상 월간 제작량을 정하는 근거

병원 영상의 월간 제작량을 공개 빈도가 아니라 출연, 검수, 촬영, 편집의 처리량으로 정하도록 공정별 소요시간과 담당자 일정으로 계산하는 차례를 정리합니다.

목차

네 공정 가운데 가장 적은 처리량이 제작량

핵심 답

병원 영상의 월간 제작량은 한 달에 몇 편을 공개하고 싶은지가 아니라, 출연, 검수, 촬영, 편집의 네 공정이 한 달에 처리할 수 있는 편수 가운데 가장 적은 숫자로 정합니다. 공정마다 처리량은 그 달 담당자가 이 일에 쓸 수 있는 시간을 한 편에 드는 시간으로 나누어 얻고, 네 숫자 가운데 가장 작은 것이 그 병원이 매달 이어 갈 수 있는 제작량입니다.

가장 작은 숫자를 기준으로 삼는 것은 네 공정이 차례로 이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편집 담당이 한 달에 여섯 편을 다룰 수 있어도 원장이 출연할 수 있는 시간이 세 편 분량이라면, 남은 세 편 분량의 편집 시간은 쓸 곳이 없습니다. 반대로 공개하고 싶은 편수에 맞추어 제작량을 정하면, 가장 바쁜 공정에서 일이 밀리기 시작하고 그 밀림은 다음 달로 넘어가 쌓입니다.

병원영상마케팅에서 제작량은 많은 쪽보다 이어지는 쪽이 중요합니다. YouTube 고객센터는 Shorts 업로드 팁에서 첫 업로드 뒤에는 유지할 수 있는 일정으로 꾸준히 게시하라고 하며 일관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안내합니다. 그래서 제작량은 바쁜 달에도 지킬 수 있는 숫자로 정하고, 공개 빈도는 그 제작량 안에서 고르게 나누어 정합니다.

공정마다 잴 시간과 확인할 일정

공정한 편에 드는 시간에 넣을 것담당자 일정에서 확인할 것
출연분장과 대기, 촬영, 다시 찍기까지 출연자가 촬영 공간에 머무는 시간원장의 진료 일정에서 비는 시간과 휴진일
검수대본 확인과 편집본 확인을 합친 시간, 수정 뒤 한 번 더 보는 시간검수를 맡는 의료진이 진료 밖에 쓸 수 있는 시간
촬영장비 설치와 정리, 공간 준비와 복구를 포함한 시간촬영 담당의 다른 업무와 촬영 공간이 비는 날
편집컷 편집, 자막, 그림, 수정 반영까지의 시간편집 담당의 근무 시간 가운데 영상에 쓰는 시간

네 공정은 사람이 겹칠 수 있습니다. 원장이 출연과 검수를 함께 맡는다면 원장의 시간 하나를 두 공정이 나누어 쓰므로, 출연에 쓸 시간과 검수에 쓸 시간을 먼저 갈라 놓고 각 공정의 처리량을 계산합니다. 같은 시간을 두 공정에 모두 넣으면 두 처리량이 함께 부풀어 오릅니다.

공정별 소요시간에서 제작량까지의 차례

  1. 최근에 만든 영상 몇 편에서 공정마다 실제로 걸린 시간을 모아 한 편 평균인 공정별 소요시간을 냅니다.
  2. 다음 달 담당자 일정에서 공정마다 영상에 쓸 수 있는 시간을 확인합니다.
  3. 공정마다 쓸 수 있는 시간을 공정별 소요시간으로 나누어 처리량을 냅니다.
  4. 네 처리량 가운데 가장 작은 숫자를 그달의 제작량으로 정합니다.
  5. 제작량 안에서 공개 날짜를 고르게 나누고, 완성한 영상은 예약 게시로 공개 날짜를 정합니다.
  6. 한 달이 끝나면 계산한 제작량과 실제로 완성한 편수를 견주고, 차이가 생긴 공정의 소요시간을 고쳐 다음 달 계산에 씁니다.

첫째 단계의 공정별 소요시간은 계획한 시간이 아니라 실제로 걸린 시간으로 냅니다. 특히 검수는 대본 단계와 편집본 단계에서 두 번 이상 일어나고 수정이 오가는 시간도 함께 들어가므로, 한 번 보는 시간만 넣으면 처리량이 실제보다 크게 나옵니다. 아직 만든 영상이 없다면 시험 영상 한 편을 끝까지 만들어 보고 그 시간을 첫 소요시간으로 씁니다.

둘째 단계의 담당자 일정은 달마다 다릅니다. 원장의 학회 일정이나 휴가, 진료가 몰리는 시기가 있는 달에는 출연과 검수에 쓸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고, 그 달의 제작량도 함께 줄어듭니다. 제작량을 한 번 정해 매달 그대로 쓰지 않고 달마다 다시 계산하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담당자 일정은 그 달이 시작되기 전에 원장과 각 담당에게서 받고, 진료 일정이 바뀌어 영상에 쓸 수 있는 시간이 달라지면 그 공정의 처리량부터 새로 계산합니다.

셋째 단계의 나눗셈에서 소수점 아래는 버립니다. 3.5편이 나온 공정은 3편으로 셉니다. 반 편 분량의 시간은 다음 달로 넘어가지 않고, 넘어간다고 계산하면 다음 달에도 반 편이 모자란 채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넷째 단계에서 가장 작은 숫자를 낸 공정은 그달 제작의 병목입니다. 제작량을 늘리고 싶다면 다른 공정이 아니라 이 공정의 시간을 늘리거나 소요시간을 줄여야 하며, 다른 공정에 사람을 더해도 제작량은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넷째 단계에서는 제작량과 함께 어느 공정이 병목이었는지도 정리해, 여섯째 단계의 견줌에 씁니다.

다섯째 단계의 예약 게시는 만든 날과 공개하는 날을 떼어 놓는 방법입니다. YouTube 고객센터는 동영상을 업로드할 때 공개 상태를 「예약됨」이나 「비공개」로 정한 뒤, 예약 카드에서 게시할 날짜와 시간, 시간대를 설정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한 번에 여러 편을 완성한 달에도 공개는 정한 간격으로 이어지게 할 수 있어, 제작이 고르지 않은 달에도 공개 빈도는 고르게 유지됩니다.

공개 빈도를 고르게 하는 것은 시청자 쪽에서도 뜻이 있습니다. YouTube 고객센터는 지난 1년간 6개월 넘게 한 달에 한 번 이상 채널의 동영상을 시청한 사람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시청자로 구분하고, 이런 시청자를 늘리려면 유사한 주제나 친숙한 형식의 일관된 콘텐츠를 업로드하라고 안내합니다. 공개가 끊기는 달이 생기지 않는 제작량이 많은 편수보다 앞서는 까닭입니다.

여섯째 단계에서 계산과 실제가 다르다면, 먼저 첫째 단계의 소요시간이 실제보다 짧게 계산된 것이 아닌지를 확인합니다. 계산한 제작량보다 적게 완성한 공정은 소요시간을 실제에 맞추어 늘리고, 더 많이 완성한 공정은 소요시간을 줄여 다음 달 계산에 넣습니다.

처리량 계산의 예

공정다음 달 쓸 수 있는 시간공정별 소요시간(한 편)처리량
출연원장 4시간1시간4편
검수원장 3시간1시간3편
촬영촬영 담당 8시간2시간4편
편집편집 담당 30시간6시간5편

위 표는 가상의 예입니다. 이 병원의 다음 달 제작량은 가장 작은 처리량인 3편이며, 공개 날짜는 3편을 한 달에 고르게 나누어 정합니다. 출연과 촬영은 4편까지 할 수 있지만 검수가 3편에서 멈추므로, 넷째 편을 찍어도 그 달 안에는 공개할 수 없습니다. 편집 담당에게 남는 1편 분량의 시간은 다음 달 영상의 자막 준비처럼 검수가 필요 없는 일에 씁니다. 촬영 담당의 남는 시간도 장비 점검이나 촬영 공간의 준비처럼 다음 달 소요시간을 줄이는 일에 쓰면, 다음 달 계산에서 촬영의 소요시간이 줄어듭니다.

가상의 내과 의원이 석 달 동안 제작량을 이어 간 예

사례

가상의 예로, 원장이 출연과 검수를 함께 맡은 한 내과 의원이 위 계산으로 제작량을 정한 뒤 석 달을 이어 간 경우를 따라가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 달은 계산대로 3편을 공개했습니다. 둘째 달에는 원장의 학회 일정으로 검수에 쓸 수 있는 시간이 2시간으로 줄어 제작량을 2편으로 정했고, 첫 달에 미리 찍은 영상이 없었으므로 공개도 2편으로 줄였습니다. 셋째 달을 앞두고 의원은 검수 시간을 줄일 방법을 찾았습니다. 편집 담당이 편집본을 원장에게 보내기 전에 대본과 다른 말, 자막의 오탈자를 먼저 걸러 내고, 원장은 의학적 내용에 관한 부분만 확인하도록 검수의 범위를 정하자, 한 편의 검수 시간이 1시간에서 40분으로 줄었습니다. 셋째 달 원장이 검수에 쓸 수 있는 시간은 3시간이었고, 검수 처리량은 4편이 되어 출연, 촬영과 같은 숫자가 되었습니다.

석 달 동안 이 의원의 공개는 3편, 2편, 4편으로 달마다 달랐지만, 공개가 끊긴 달은 없었습니다. 제작량을 달마다 다시 계산했기 때문에 바쁜 달에도 밀린 일이 다음 달로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월간 제작량이 공개하고 싶던 편수보다 적게 나오자, 원장은 병원마케팅 전략을 이 숫자에 맞추어 고치고, 영상으로 알릴 주제의 순서를 한 달 제작량 안에서 새로 정했습니다. 영상 제작에 쓸 수 있는 사람의 시간이 정해져 있는 한, 전략이 기대하는 편수와 실제 제작량이 어긋나면 그 차이만큼 계획이 빈 채로 남기 때문입니다. 같은 까닭으로 의원은 병원 유튜브 광고를 제작량 계산과 따로 정했습니다. 광고는 이미 만든 영상이 닿는 사람을 늘릴 뿐, 한 달에 만들 수 있는 편수를 늘리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병원 영상 월간 제작량 자주 묻는 질문

원장 외에 다른 의료진도 출연하면 출연 처리량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출연자마다 처리량을 따로 계산해 더합니다. 다만 출연자가 늘어도 검수를 맡는 사람이 그대로라면 검수 처리량은 늘지 않습니다.

편집을 외부 업체에 맡기면 편집 처리량은 무엇으로 정하나요?

계약서의 편수가 아니라 수정 요청이 오가는 시간까지 넣은 실제 소요시간으로 정합니다. 외부에 맡겨도 검수는 병원 안에서 하므로, 업체의 처리량이 커져도 병원의 제작량은 검수 처리량을 넘지 않습니다. 업체와 일정을 맞출 때에는 업체가 편집본을 보내는 날과 병원이 검수할 수 있는 날이 같은 주에 오도록 정합니다.

예약한 영상이 예정한 날에 공개되지 않을 수도 있나요?

YouTube 고객센터는 계정이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 경고를 받은 경우 제재 기간 중에는 예약된 동영상이 게시되지 않고 비공개로 설정되며, 정지 기간이 끝나면 동영상을 다시 예약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예약 게시를 쓰는 병원은 공개 예정일 전날 스튜디오의 콘텐츠 목록에서 예약 상태를 확인합니다. 공개 상태가 비공개로 바뀌어 있다면 그 까닭을 먼저 확인하고, 그 영상이 맡았던 공개 날짜에는 다음 차례의 완성 영상을 앞당겨 예약할 수 있는지를 따집니다.

Shorts도 같은 제작량 안에서 계산하나요?

Shorts는 공정별 소요시간이 긴 영상과 달라 따로 계산합니다. 긴 영상에서 잘라 만드는 Shorts라면 출연과 촬영 시간은 거의 들지 않지만 검수와 편집 시간은 들기 때문에, 그 두 공정의 처리량에서 Shorts에 쓸 시간을 먼저 떼어 계산합니다. YouTube 고객센터가 Shorts에도 유지할 수 있는 일정으로 꾸준히 게시하라고 안내하므로, Shorts의 공개 간격도 그 처리량 안에서 정합니다.

제작량이 한 달에 한 편도 나오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처리량이 가장 작은 공정이 무엇인지부터 확인합니다. 그 공정의 소요시간을 줄일 방법이 없다면 영상의 길이나 형식을 그 공정에 덜 기대는 쪽으로 정하고, 두 달에 한 편처럼 달보다 긴 주기로 공개 일정을 정합니다. 주기가 길어지는 만큼 한 편마다 다루는 물음을 분명히 해, 공개 간격이 길어도 영상 하나가 혼자서 답이 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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