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 문장마다 네 항목을 붙인 대본
영상 대본에 바뀔 수 있는 권고가 들어 있다면, 그 권고 문장마다 네 항목을 함께 씁니다. 권고의 원문이 무엇인지, 그 원문을 언제 기준으로 읽었는지, 권고가 누구에게 해당하는지, 그리고 다음에 누가 원문을 새로 열지입니다. 네 항목은 대본의 해당 문장 옆 칸에 쓰고, 그 가운데 시청자에게 필요한 기준일과 출처는 영상의 게시정보로 옮깁니다.
이렇게 하는 까닭은 영상은 한 번 올리면 오래 남지만 권고는 원문을 낸 기관의 개정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대본에 네 항목이 붙어 있으면 권고가 바뀐 날 어느 영상의 어느 문장을 고쳐야 하는지가 대본에서 바로 드러납니다. 네 항목은 영상 한 편이 아니라 권고 문장 하나를 단위로 씁니다. 한 영상에 권고가 셋이면 항목도 세 벌이 되어, 그 가운데 하나만 바뀌어도 그 문장만 찾아 고칠 수 있습니다.
권고 문장에 붙이는 네 항목
권고 문장에 붙이는 네 항목과, 각 항목을 대본과 게시정보에 쓰는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 항목 | 대본에 쓰는 것 | 게시정보에 옮기는 것 |
|---|---|---|
| 권고 원문 | 원문을 낸 기관, 문서 이름, 해당 대목 | 설명에 기관과 문서 이름 |
| 정보 기준일 | 원문이 밝힌 개정일과 원문을 읽은 날 | 설명에 「○년 ○월 기준」 |
| 적용 범위 | 원문이 정한 대상(나이, 상태 등) | 영상의 말과 설명에 같은 대상 |
| 갱신 책임 | 원문을 새로 열 사람과 다음에 열 날 | 옮기지 않음(의원 안의 기록) |
첫째 줄의 원문은 기관 이름만이 아니라 문서 이름과 해당 대목까지 씁니다. 같은 기관이 여러 문서를 내므로, 대목까지 쓰여 있어야 다음에 원문을 열 사람이 같은 곳을 찾습니다. 원문의 인터넷 주소가 있다면 주소도 함께 써서, 문서를 찾는 시간을 줄입니다.
둘째 줄의 기준일은 원문의 개정일과 읽은 날을 함께 대본에 씁니다. 게시정보에는 시청자가 권고의 시점을 알 수 있게 「○년 ○월 기준」으로 옮깁니다.
셋째 줄의 적용 범위는 영상의 말이 원문보다 넓어지지 않게 하는 항목입니다. 원문이 특정 나이대에 한정한 권고를 영상에서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처럼 옮기면, 출처가 붙어 있어도 원문과 다른 말이 됩니다.
넷째 줄의 갱신 책임은 의원 안의 기록이라 게시정보로 옮기지 않습니다. 사람 이름과 다음에 원문을 열 날만 대본 기록에 남깁니다.
권고 표시에서 갱신까지의 차례
바뀔 수 있는 권고가 든 대본은 아래 차례로 표시하고 갱신합니다.
- 대본에서 외부 기관의 권고에 기대는 문장을 찾아 표시합니다.
- 문장마다 원문을 열어 해당 대목을 옆 칸에 옮기고 기준일을 씁니다.
- 영상 문장의 대상을 원문이 정한 적용 범위와 같게 맞춥니다.
- 게시할 때 설명의 첫 부분 뒤에 기준일과 출처를 씁니다.
- 갱신 책임자가 정한 날에 원문을 새로 열고, 바뀐 권고는 설명에 수정사항으로 표시하거나 영상을 새로 만듭니다.
첫째 단계에서 표시하는 것은 의원 스스로의 설명이 아니라 외부 기관의 권고에 기대는 문장입니다. 「○○ 기관은 ~를 권합니다」처럼 출처가 드러난 문장뿐 아니라, 출처를 말하지 않았지만 권고의 내용을 옮긴 문장도 함께 표시합니다. 표시한 문장의 수가 그 영상에서 갱신을 챙길 문장의 수가 됩니다.
둘째 단계에서 원문의 해당 대목을 대본 옆에 그대로 옮기는 까닭은, 영상의 말이 원문을 줄이거나 바꾼 정도를 검수하는 사람이 한눈에 읽게 하려는 데 있습니다. 옮길 대목이 길면 권고의 핵심 문장만 남기고, 줄인 곳은 줄임표로 밝힙니다.
셋째 단계는 표의 셋째 줄을 대본에 적용하는 일입니다. 원문의 대상과 영상의 대상이 다르면 영상의 문장을 고치고, 고친 문장도 옆 칸의 원문과 함께 남깁니다. 대상을 좁히는 말은 문장을 다듬는 과정에서 빠질 수 있으므로, 최종 대본에 그 말이 남아 있는지를 승인 단계에서 한 번 더 읽습니다.
넷째 단계에서 기준일과 출처를 설명의 첫 부분 뒤에 쓰는 까닭은 아래 표의 셋째 줄에 있습니다. 첫 몇 줄에는 영상의 내용을 쓰고, 기준일과 출처는 그 바로 뒤에 이어 씁니다.
다섯째 단계에서 갱신의 방식은 바뀐 권고가 영상에서 차지하는 비중으로 정합니다. 한 구간의 숫자나 표현이 달라진 정도라면 설명에 수정사항을 표시하고, 권고가 영상의 중심 내용이라면 영상을 새로 만듭니다. 새로 만든 영상에는 새 기준일을 쓰고, 옛 영상의 설명에는 새 영상이 있다는 한 줄을 넣어 옛 영상을 본 시청자가 새 권고로 건너가게 합니다.
기준일과 수정을 표시하는 데 쓰는 안내
권고의 기준일과 갱신을 표시할 때 닿는 안내는 아래와 같습니다.
| 안내 | 적힌 내용 | 권고 표시에서의 쓰임 |
|---|---|---|
| 유튜브 동영상 설정 수정 | 업로드한 뒤 YouTube 스튜디오에서 세부정보를 변경할 수 있고, 설명은 5,000자(영문 기준)로 제한됨 | 기준일과 출처를 게시 뒤에도 고침 |
| 같은 문서의 수정사항 표시 | 설명에 수정사항을 표시하는 말을 영어로 쓰고, 별도의 행에 타임스탬프와 수정 설명을 넣으면 챕터 뒤에 표시되고 시청자에게 「수정사항 보기」 정보 카드가 표시됨 | 권고가 바뀐 구간을 시청자에게 알림 |
| 유튜브 동영상 설명을 위한 팁 | 설명은 「더보기」를 누르기 전에 보는 부분과 누른 뒤에 보는 부분으로 생각할 수 있으며, 처음 몇 줄에 동영상 설명을 넣는 것이 좋음 | 기준일과 출처를 첫 몇 줄 뒤에 씀 |
| 국가건강정보포털 콘텐츠 제작과정 | 기획, 콘텐츠 작성과 실무진 감수, 외부 전문 교정, 소비자 의견 수렴, 의학 전문 2차 감수, 최종 승인의 차례 | 권고 원문을 읽는 사람과 승인하는 사람을 구분 |
첫째 줄은 기준일과 출처를 영상을 올린 뒤에도 고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같은 문서는 채널에 활성 상태의 경고가 있거나 일부 시청자에게 부적절한 콘텐츠가 있는 경우 수정 기능이 제공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둘째 줄의 수정사항 표시는 권고가 바뀐 구간의 타임스탬프를 시청자에게 알리는 방법입니다. 이 표시를 쓰려면 수정사항을 알리는 말을 설명의 언어와 관계없이 영어로 써야 한다는 조건도 함께 지킵니다.
셋째 줄에 따르면 시청자는 설명의 처음 몇 줄부터 읽습니다. 그 첫 몇 줄은 영상의 내용에 쓰고, 기준일과 출처는 그 뒤에 이어 씁니다.
넷째 줄은 공공 건강정보가 작성, 감수, 교정, 승인을 서로 다른 단계로 정한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대본에서도 권고 원문을 옮기는 사람과 최종 문장을 승인하는 사람을 구분하면, 원문과 영상의 말이 어긋난 곳을 승인 단계에서 걸러 냅니다.
기준일 없이 「최신 권고」라고 말하기와 설명란만 고치기
첫째는 영상에서 「최신 권고에 따르면」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올린 날에는 맞는 말이라도 원문이 개정된 뒤에는 영상이 옛 권고를 최신이라고 말하게 됩니다. 영상의 말에는 「○년 ○월 기준」처럼 시점을 넣고, 「최신」이라는 말은 쓰지 않습니다. 시점을 넣은 말은 시간이 지나도 거짓이 되지 않고, 오래된 영상이라는 것을 시청자가 스스로 알아볼 수 있게 합니다.
둘째는 권고가 바뀌었는데 설명란의 기준일만 고치고 영상 속 말은 그대로 두는 것입니다. 설명의 날짜가 새것이면 시청자는 영상의 말도 새 권고라고 받아들입니다. 영상 속 말이 달라진 구간은 수정사항 표시로 타임스탬프를 알리고, 기준일은 영상의 말이 실제로 맞는 시점으로 씁니다.
바뀔 수 있는 권고 표시 자주 묻는 질문
모든 의학 문장에 기준일을 붙여야 하나요?
외부 기관의 권고에 기대는 문장, 곧 원문이 개정될 수 있는 문장에 씁니다. 의원이 직접 정한 진료 순서나 안내처럼 원문이 없는 문장은 이 표시의 대상이 아닙니다.
기준일은 원문의 개정일인가요, 읽은 날인가요?
대본에는 둘 다 씁니다. 게시정보에는 원문이 개정일을 밝혔다면 그 날을, 밝히지 않았다면 읽은 날을 「○년 ○월 확인」처럼 씁니다. 대본에 두 날짜가 함께 있어야 원문이 오래 개정되지 않은 것인지, 원문을 새로 읽은 것인지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갱신 책임은 누가 맡나요?
대본의 의학 내용을 검수한 의료진 가운데 한 사람이 맡고, 다음에 원문을 열 날을 함께 정합니다. 책임자가 바뀌면 그 날짜와 원문 목록을 함께 전합니다. 전할 것은 대본 기록 전체가 아니라 갱신 책임 칸에 쓰인 영상과 문장의 목록입니다.
같은 내용의 권고를 여러 기관이 다르게 낸다면 어떻게 하나요?
영상이 따를 원문 하나를 대본에서 정하고, 설명에 그 기관과 문서를 밝힙니다. 기관 사이의 차이를 영상에서 어느 쪽이 옳다고 판단하지 않고, 영상이 어느 원문을 따랐는지만 분명히 합니다.
설명을 잘 펼치지 않는 짧은 영상은 어떻게 표시하나요?
짧은 영상은 화면 아래 자막에 「○년 ○월 기준」을 한 줄로 넣습니다. 출처의 기관 이름도 같은 줄에 짧게 넣고, 문서 이름과 대목은 대본 기록에만 남깁니다. 자막의 한 줄은 영상과 함께 남으므로, 권고가 바뀌면 그 자막이 든 영상을 새로 만듭니다.
권고 문장의 말투
기준일과 출처를 붙였다고 해서 권고 문장의 말투까지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권고를 옮긴 문장에 쓸 수 있는 말의 범위는 의료광고 금지 표현을 따릅니다. 출처는 내용의 근거를, 금지 표현은 말의 한계를 정하므로 대본에는 두 기준이 함께 적용됩니다.
올린 뒤에도 맞는 영상
권고가 든 영상은 올린 날보다 올린 뒤가 더 깁니다. 권고 문장마다 원문, 기준일, 적용 범위, 갱신 책임을 붙이면, 원문이 개정된 날 고칠 곳이 대본에서 바로 드러나고 시청자는 영상의 권고가 언제 기준인지 압니다. 그래서 권고가 든 대본은 문장을 쓰는 일과 함께 다음에 원문을 열 날을 정하는 일로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