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검사라도 절차가 다른 병원, 일반 영상과 자체 안내 나누기

같은 검사라도 병원마다 절차가 다르면, 병원과 상관없이 같은 설명은 공식 안내와 맞춘 공통 설명 영상에 담고, 준비의 구체 방법과 예약, 접수, 도착은 그 병원의 자체 안내로 나눕니다.

목차

병원마다 다른지로 문장을 나누기

핵심 답

같은 검사라도 병원마다 절차가 다르면, 대본의 문장을 하나씩 놓고 그 문장이 병원마다 달라지는지를 판정해 두 영상으로 나눕니다. 병원과 상관없이 같은 설명, 예를 들어 검사의 목적과 원리, 준비가 필요한 이유는 공통 설명 영상에 담습니다. 병원마다 달라질 수 있는 설명, 예를 들어 준비의 구체 시간과 방법, 예약과 접수, 도착 시각과 장소, 검사 뒤 연락할 곳은 그 병원의 자체 안내에 담습니다.

이렇게 나누는 까닭은 두 종류의 설명이 바뀌는 때와 맞대는 자료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공통 설명은 공식 안내와 맞대고, 공식 안내가 바뀔 때 고칩니다. 자체 안내는 병원의 실제 절차와 맞대고, 병원의 절차가 바뀔 때 고칩니다. 한 영상에 섞으면 어느 한쪽이 바뀔 때마다 영상 전체를 고쳐야 하고, 다른 병원의 절차를 공통 설명처럼 말하는 실수도 생깁니다.

예를 들어 「대장 내시경 전에는 장을 비워야 정확히 볼 수 있어서, 저희 병원은 검사 전날 저녁부터 약을 드시게 합니다」라는 문장은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장을 비우는 이유는 공통 설명이고, 약을 먹기 시작하는 시점은 이 병원의 자체 안내입니다. 이런 문장은 두 문장으로 나누어 각자의 영상에 넣습니다.

문장마다 담을 곳은 아래 나누는 기준표로 정합니다. 표에 없는 종류의 문장도 병원마다 다른지 하나만 따져 같은 방식으로 담는 곳을 정합니다.

설명의 종류병원마다 다른가담는 곳맞대는 자료
검사의 목적과 원리같음공통 설명 영상공식 안내
준비가 필요한 이유같음공통 설명 영상공식 안내
준비의 구체 시간과 방법다를 수 있음자체 안내병원의 자체 절차
예약과 접수다름자체 안내병원의 자체 절차
도착 시각과 장소다름자체 안내병원의 자체 절차
검사 뒤 연락할 곳다름자체 안내병원의 자체 절차

공통 설명 영상

공통 설명 영상에는 어느 병원에서 검사를 받든 같은 내용만 담습니다. 검사가 무엇을 알아보는지, 왜 준비가 필요한지 같은 설명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이 설명은 병원의 경험보다 공식 안내와 맞는지가 먼저입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최신의 연구와 지식을 바탕으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 작성과 실무진 감수, 외부 전문 교정, 소비자 의견 수렴, 의학 전문 2차 감수, 최종 승인의 과정을 거친다고 소개합니다. 이런 공식 안내가 있는 검사라면 공통 설명의 문장을 그 안내와 맞대고, 다른 부분이 있으면 의료진이 그 까닭을 판정합니다. 공통 설명 영상의 대본에는 이 병원의 사례나 수치를 넣지 않습니다. 맞댈 때는 공통 설명의 문장마다 공식 안내에서 같은 내용이 나오는 곳을 찾아, 문장 분류 기록의 맞댄 자료 칸에 그 안내의 이름과 맞댄 날짜를 씁니다.

YouTube 고객센터는 건강 주제를 검색하면 공신력 있는 출처의 건강 콘텐츠 섹션이 검색 결과에 표시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공통 설명을 찾는 환자는 이런 출처의 영상과 병원 영상을 함께 볼 수 있으므로, 공통 설명이 공식 안내와 다르면 환자는 어느 쪽이 맞는지 혼란을 겪습니다. 같은 안내는 보건 관련 동영상 아래에 출처의 배경 정보를 알려 주는 정보 패널이 표시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자체 안내

자체 안내에는 그 병원에서만 맞는 설명을 담습니다. 준비의 구체 시간과 방법은 검사 장비나 진료 방식에 따라 병원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공통 설명 영상에서 「몇 시간 전부터」처럼 숫자로 말하지 않고 자체 안내로 넘깁니다. 예약 방법, 접수 창구의 위치, 도착할 시각, 검사 뒤 이상이 있을 때 연락할 번호도 자체 안내에 넣고, 그 번호가 검사 뒤 이상이 있을 때 실제로 받는 번호인지를 직원이 판정합니다.

자체 안내의 문장은 병원의 실제 절차와 맞댑니다. 검사 절차 문서가 있으면 그 문서와, 없으면 검사를 맡은 직원과 의료진에게 받은 내용과 맞대고, 맞댄 날짜를 문장 분류 기록에 남깁니다. 자체 안내는 영상이 아니어도 됩니다. 병원 홈페이지의 안내 글이나 예약 확인 문자처럼 환자가 검사 전에 받는 곳이라면 어디든 자체 안내가 될 수 있습니다. 자체 안내는 환자가 실제로 준비를 시작하기 전에 받아야 하므로, 예약을 마친 직후나 검사 며칠 전처럼 받는 시점도 함께 정합니다.

두 쪽에 걸친 문장 나누기

대본을 쓰다 보면 한 문장 안에 공통 설명과 자체 안내가 함께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유와 방법을 한 번에 말하는 문장이 그렇습니다. 이런 문장은 이유 부분과 방법 부분으로 나누고, 방법 부분에서 시간, 장소, 연락처처럼 병원마다 다른 말을 찾아 자체 안내로 옮깁니다.

나눈 뒤에는 공통 설명 영상의 문장만 따로 읽어 뜻이 통하는지 판정합니다. 「그래서 저희 병원에서는」처럼 자기 병원을 가리키는 말이 남아 있으면 그 문장은 아직 나뉘지 않은 것입니다. 반대로 자체 안내의 문장만 읽었을 때 왜 그 준비를 하는지 모르겠다면, 공통 설명 영상으로 가는 연결을 그 문장 뒤에 넣습니다. 나눈 문장은 문장 분류 기록에 두 줄로 올립니다.

문장 분류 기록

대본을 쓴 뒤 문장마다 아래 기록을 남깁니다. 두 영상 가운데 어느 쪽을 고칠 때든 이 기록부터 엽니다.

대본 문장병원마다 다른지담는 곳맞댄 자료와 날짜확인한 사람
대본의 한 문장같음, 다를 수 있음, 다름 가운데 하나공통 설명 영상 또는 자체 안내공식 안내나 자체 절차의 이름, 공식 안내가 없으면 의료진의 판정, 그리고 맞댄 날짜공통 설명은 의료진, 자체 안내는 의료진과 검사 담당 직원

다를 수 있음으로 판정한 문장은 자체 안내에 담습니다. 병원마다 정말 다른지 확인하기 어렵더라도, 공통 설명에 넣었다가 어느 병원의 절차와 어긋나는 것보다 자체 안내로 넘기는 편이 고칠 곳이 적습니다.

나누는 차례

먼저 대본 전체를 문장 단위로 나누어 문장 분류 기록에 올립니다. 두 쪽에 걸친 문장은 이때 둘로 나눕니다. 그다음 문장마다 병원마다 다른지를 판정하고 담는 곳을 정합니다. 공통 설명 쪽 문장은 의료진이 공식 안내와 맞대고, 자체 안내 쪽 문장은 의료진과 검사 담당 직원이 병원의 자체 절차와 맞댑니다. 맞댄 자료와 날짜, 확인한 사람을 기록한 뒤 두 영상의 대본을 따로 확정합니다. 확정한 뒤에는 두 대본을 함께 읽어 같은 내용이 두 번 나오지 않는지도 판정합니다.

나누다가 섞이는 경우

첫째는 원장이 자기 병원의 방식을 일반적인 방법처럼 말하는 경우입니다. 「검사 전날 저녁 6시부터 금식합니다」 같은 문장이 공통 설명 영상에 들어가면, 다른 병원에서 검사받을 환자에게 맞지 않는 지시가 됩니다.

둘째는 자체 안내에 공통 설명을 다시 길게 넣는 경우입니다. 두 영상의 설명이 조금씩 다르게 쓰이면 어느 쪽을 고쳐야 할지 헷갈립니다. 자체 안내에서는 공통 설명 영상을 가리키고, 자기 병원의 절차만 말합니다.

셋째는 공식 안내가 바뀐 것을 자체 안내에만 반영하는 경우입니다. 공식 안내의 변경은 공통 설명 영상부터 고칩니다. 자체 안내만 고치면 공통 설명 영상이 예전 안내를 계속 전합니다.

넷째는 다른 병원이 만든 공통 설명 영상을 가져다 쓰면서 그 영상 안의 절차를 확인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그 영상에 만든 병원의 절차가 섞여 있다면, 이 병원의 자체 안내와 다른 지시가 함께 환자에게 전해집니다.

광고와 한 해 계획

병원 유튜브 광고로 쓰는 영상은 이 병원을 찾을 환자에게 보이므로, 공통 설명 영상보다 이 병원의 절차가 담긴 자체 안내 쪽에서 정합니다. 두 영상의 갱신 시점은 병원 홍보 계획의 표에 따로 올립니다. 공통 설명은 공식 안내가 바뀔 때, 자체 안내는 병원의 절차가 바뀔 때 고치므로, 계획표에서도 두 영상은 다른 줄이 되고, 줄마다 그 영상이 맞대는 자료의 이름을 함께 씁니다. 공식 안내의 개정 소식을 받는 사람과 병원 절차의 변경을 알리는 사람도 계획표에 함께 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공식 안내가 없는 검사는 공통 설명을 어떻게 맞대나요?

공식 안내가 없다면 의료진이 공통 설명의 문장을 판정하고, 맞댄 자료 칸에 의료진의 판정이라고 씁니다. 나중에 공식 안내가 나오면 그 안내와 다시 맞댑니다. 의료진의 판정으로 맞댄 문장은 그 의료진의 이름을 확인한 사람 칸에 남깁니다.

공통 설명 영상에 병원 이름을 넣어도 되나요?

병원 이름과 로고는 넣어도 됩니다. 로고와 함께 병원 연락처를 넣는다면, 그 연락처는 자체 안내의 정보이므로 설명란으로 옮깁니다. 다만 병원 이름이 들어가더라도 내용은 어느 병원에서나 같은 설명이어야 하고, 이 병원의 절차는 자체 안내로 넘깁니다. 병원 이름이 들어간 영상이라도 시청자가 다른 병원에서 검사받을 수 있다는 점을 전제로 씁니다.

자체 안내를 영상으로 만들지 글로 만들지는 어떻게 정하나요?

절차가 자주 바뀌는 병원이라면 고치기 쉬운 글이 낫습니다. 접수 창구의 위치처럼 보여 주어야 이해되는 내용이 많으면 영상으로 만들고, 바뀌는 숫자는 설명란이나 홈페이지 글로 따로 씁니다. 영상에 숫자를 넣으면 숫자가 바뀔 때마다 영상을 고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글로 만든 자체 안내도 문장 분류 기록의 같은 칸으로 관리합니다.

여러 병원이 같은 공통 설명 영상을 함께 쓸 수 있나요?

공통 설명 영상에 이 병원의 절차가 섞여 있지 않다면 함께 쓸 수 있는 구조입니다. 다만 영상을 만든 병원의 동의와 출처를 밝히는 방식은 따로 정합니다. 가져다 쓰는 병원도 그 영상의 문장을 문장 분류 기록에 올려 자기 자체 안내와 어긋나는 곳이 없는지 판정합니다.

검사 장비가 바뀌면 어느 영상을 고치나요?

장비가 바뀌어 준비 방법이나 검사 시간이 달라졌다면 자체 안내를 고칩니다. 검사의 원리가 달라지는 장비라면 공통 설명 영상의 해당 문장도 다시 판정합니다. 장비가 바뀐 날짜는 문장 분류 기록의 맞댄 자료와 날짜 칸에 새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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